“마스크 안쓸 巨野” 乘客拒否에 航空機離陸 1時間48分 뒤 回航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09時 5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美國 마이애미 空港에서 19日(現地時間) 런던行飛行機에 搭乘한 한 女性乘客이 마스크 着用規定을 지키지 않자 回航하는 일이 發生했다.

美國 CNN에 따르면 該當航空社인 아메리칸 航空은 聲明을 통해 “마이애미에서 런던으로 運航할 豫定인 아메리칸 航空 38篇이 한 顧客의 마스크 着用要求未遵守로 다시 回航했다”라고 밝혔다.

마이애미·데이드 警察(MDPD)은 CNN을 통해 該當女性乘客을 現場에서 逮捕했다고 밝혔다.

飛行追跡 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도 이날 飛行機가 出發한 지 1時間48分만에 回航했다고 傳했다. 當時飛行機에는 乘客 129名과 乘務員 14名이 搭乘中이었다.

한便美國에서는 防疫問題로 飛行機에서 乘客이 問題를 일으키는 境遇가 增加했다.

美國聯邦航空廳統計에 따르면 올해 機內乘客關聯事故가 151件接受됐으며, 이 中 92件이 마스크 着用關聯件이었다. 지난해 機內에서 問題를 일으킨 乘客이 5981件接受됐으며, 이中約 72%인 4290件이 마스크 關聯問題였다. 이는 1995年集計以後最大였다.

앞서 지난해 1月聯邦航空廳은 機內에서 問題를 일으키는 乘客에 對해 無寬容政策을 發表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