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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鑛山 世界遺産 推進 保留… 제 발등 찍은 日|東亞日報

사도鑛山 世界遺産 推進 保留… 제 발등 찍은 日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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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난징大虐殺 文書 登錄에 反撥
昨年 關係國 異議申請 制度 主導
韓反撥 意識 展望 어둡다 判斷한듯

日本 政府가 日帝强占期 朝鮮人이 强制 奴役限 니가타縣 司䆃寺 사도(佐渡) 光山乙 올해에는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으로 推薦하지 않는 方向으로 調律 中이라고 요미우리新聞이 20日 報道했다. 2024年 以後 世界文化遺産 登載를 推進한다는 方針이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日本 政府는 韓國 反撥 等으로 2023年 世界遺産委員會가 사도 鑛山을 世界文化遺産으로 登錄할 展望이 보이지 않는다고 判斷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審査에서 탈락시킨 候補를 以後 登錄시킨 事例가 없어 이番엔 申請을 保留한다는 얘기다. 올해 申請 마감은 2月 1日, 結果는 來年 6月頃 나온다.

요미우리는 “유네스코는 世界記錄遺産(審査)에서 關係國이 異議를 申請할 수 있도록 했고 (異議가 있으면) 結論이 날 때까지 登錄하지 않도록 하는 制度를 지난해 導入했다”며 “中國이 申請한 난징大虐殺 文書(의 世界遺産) 登錄에 反撥한 日本 政府가 이 制度 導入을 主導했다”고 傳했다. 日本이 主導해 생긴 유네스코 새 制度에 스스로 발목 잡혔다는 것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總理는 18日 사도 鑛山 關聯 質問에 “(世界遺産) 登錄 實現에 무엇이 가장 效果的인지 綜合 檢討하고 있다”고 答했다. 審査에서 탈락할 수 있다면 申請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도쿄=朴亨埈 特派員 lovesong@donga.com
#日本 사도鑛山 #사도鑛山 世界文化遺産 #日帝强占期 #强制徵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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