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彈劾調査’ 中인데…트럼프 長男 “出馬 可能性 排除하지 않겠다”|동아일보

아버지 ‘彈劾調査’ 中인데…트럼프 長男 “出馬 可能性 排除하지 않겠다”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6日 04時 01分


코멘트

"朝 바이든 아들 헌터와 나는 달라"
"彈劾調査, 無罪 立證하는 過程이다"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의 長男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自身의 出馬와 關聯해 “可能性을 排除하지 않겠다”고 發言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아버지의 彈劾 調査가 한창인 가운데 나온 發言이다.

5日(現地時間) 自身의 新刊 著書 ‘連鎖反應: 左派는 어떻게 憎惡위에서 蕃盛하고 우리를 沈默시키려 하는가’라는 冊을 弘報하기 위해 CBS 아침 放送 ‘디스 모닝(This Moring)’에 出演한 트럼프 주니어는 進行者 앤서니 메이슨의 質問에 “只今은 選擧 캠프에서 일하는 게 좋다”면서도 向後 出馬 可能性을 열어뒀다.

그는 “아버지와 그의 政策이 國民의 삶에 어떤 差異를 만들어 내는지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只今 하는 일들이 向後 自身의 人生에 어떠한 意味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登場人物인 조 바이든 前 副統領의 아들 헌터에 對해서도 입을 뗐다.

트럼프 주니어는 “나는 아버지의 名聲으로 利益을 얻었다. 이 事實을 숨기지 않겠다”면서 “그러나 이건 헌터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를 非難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다른 點이 있다”며 헌터는 에너지에 對해 아무것도 모르고, 生涯 單 한番도 에너지 分野에 投資한 적이 없으면서 우크라이나의 大型 에너지 企業 ‘부리스마홀딩스’의 理事職에 올랐다고 非難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自身의 아버지는 國際的인 事業家였으나 大統領이 된 後 “家族 事業을 中斷했고 새로운 去來를 멈췄다”고 强調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合法的으로 事業을 擴張할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기로 決定했다. 不適切하다는 印象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다”라며 “言論은 이 差異點을 疏忽히 하고 있다”고 指摘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大統領의 個人 辯護士인 루돌프 줄리아니가 ‘트럼프 行政府에 도움이 되지 않고 問題를 일으키는 것 같다’는 進行者의 말에 줄리아니는 아버지와 같은 ‘鬪士( fighter)’라며 “이들은 民主黨員들이 싸우는 方式과 같은 方式으로 맞서 싸우고 있다. 사람들은 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論難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答했다.

줄리아니는 우크라이나 스캔들 核心 人物로, 우크라이나를 오가며 트럼프 大統領의 手足 役割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마리 요바노비치 前 우크라이나 駐在 美國 大使는 지난 4日 非公開 聽聞會에서 줄리아니가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初期 段階부터 積極 參與했다고 證言하기도 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輿論調査 結果 過半數가 트럼프 大統領의 彈劾과 退陣을 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말에 “이 過程을 通過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彈劾調査는) 事實上 그의 無罪를 立證하는 過程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便 트럼프 大統領은 4日 自身의 트위터에 “내 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新刊 書籍을 냈다”며 “이 훌륭한 冊을 여러분 ‘모두’에게 勸한다. 오늘 當場 注文하라!”고 했다.

大統領의 廣告 트윗은 公職者 倫理規定에 違背되는 明白한 違法行爲라며 美國 市民團體들은 剛한 非難을 加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