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中國에서 嫌韓(嫌韓) 感情을 觸發시킨 虛僞 記事에 中國 政府가 懲戒를 내렸다. 中國 政府의 新聞 主管部署인 國務院 新聞出版總署는 지난해 1月부터 最近까지 新聞에 揭載된 代表的 虛僞記事 事例를 公開하고 징화스(京華時)報 等 6個 新聞에 對해 公開謝過 等을 指示했다고 中國 官營 신화통신이 14日 傳했다.
指摘된 虛僞報道 事例에는 지난해 意圖的으로 嫌恨 感情을 불러일으킨 技士도 包含됐다. 광둥(廣東) 省 新콰이(新快)보는 지난해 7月 31日 인터넷에서 떠도는 虛僞 情報를 根據로 ‘쑨中産(孫中山·쑨원)이 韓國人이라고 韓國 言論이 報道했다’는 內容의 記事를 실었다. 이 記事가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中國人의 嫌恨 感情이 高調됐었다. 新聞出版總署는 이 記事를 쓴 記者에게는 取材報道 活動을 制限하고, 責任者 問責 等 懲戒를 내렸다.
베이징=이헌진 特派員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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