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熊바이오, 2型糖尿治療劑 ‘布施다파’ 서울峨山病院處方登錄… “患者藥價負擔↓”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8日 17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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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施다파,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 제네릭
포시가(734원)보다 低廉한 藥價 ‘407원’
“國內糖尿治療劑市場占有率擴大推進”

大熊바이오는 2型糖尿病治療劑 ‘布施多破精’李 서울峨山病院院內醫藥品處方對象品目에 包含됐다고 8日 밝혔다. 布施다파정은 英國 아스트라제네카가 開發한 오리지널 醫藥品 ‘포시가’의 제네릭(複製藥)으로 다파글리플로진 單一成分의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抑制劑系列糖尿病治療劑다.

다파글리플로진 成分은 腎臟에서 葡萄糖再吸收에 關與하는 SGLT-2를 抑制해 黨再吸收를 감소시키고 小便으로 排出시켜 血糖을 낮추는 棋戰을 가진다.

布施다파정은 大熊바이오가 自體生物學的同等性試驗을 거쳐 生産하는 品目으로 分割線揷入을 통해 分割調劑가 便利하도록 했다. 藥價의 境遇 오리지널 製品인 포시가(734원)보다 低廉한 407원으로 患者經濟的負擔을 낮출 수 있다고 强調했다.

大熊바이오 關係者는 “持續的인 處方擴大를 통해 다파글리플로진 市場占有率을 늘리고 메트포르민을 結合한 布施다파엠에 對한 學術營業과 마케팅도 强化해 國內全體糖尿分野에서 市場支配力을 높여나갈 計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東亞닷컴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