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歷代級 實績 거둔 大熊製藥그룹, 定期株主總會 開催… “글로벌 헬스케어 企業 跳躍 拍車”|東亞日報

歷代級 實績 거둔 大熊製藥그룹, 定期株主總會 開催… “글로벌 헬스케어 企業 跳躍 拍車”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3月 28日 22時 46分


코멘트

“職員 成長 企業文化가 大熊 成長의 根幹”
大熊製藥·大熊바이오 歷代 最大 賣出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成長 主導
‘1品1兆(1個 品目當 賣出 1兆)’ 戰略 推進
이창재 大熊製藥 代表 社內理事 再選任

윤재춘 대웅 대표가 제6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재춘 大熊 代表가 第64期 定期株主總會에서 發言하고 있다.
大雄과 대웅제약은 28日 서울 江南區 삼성동 所在 本社에서 定期株主總會를 開催했다.

大熊은 第64期 株主總會에서 2023年 實績을 報告하고 附議 案件 3件 中 2件(移徙, 監査 保守限度)을 原案대로 議決했다. 理事와 監査 保守限度는 電氣와 同一하게 策定했다. 株式配當 決定의 件은 否決됐다. 大熊은 昨年 7月 100億 원 規模 自己株式을 取得한 바 있다.

윤재춘 大熊 代表는 “持續的인 硏究開發과 投資에 對한 成果로 나보타와 펙수클루, 엔블로 等 革新的인 新藥들이 市場을 變化시키고 急成長하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企業으로 發展해가고 있다”며 “職員 成長을 가장 于先 詩하는 差別化된 企業文化를 바탕으로 持續的인 硏究開發과 글로벌 進出, 企業 活動 革新 等을 推進한 結果”라고 말했다.

特히 大熊은 自律과 成長을 核心으로 하는 企業文化가 大熊그룹 成長의 動力이라고 强調했다. 그동안 大熊은 나이와 勤務年限, 性別, 國籍 等에 相關없이 同等한 機會를 주고 力量과 成果만으로 補償하고 評價해 人材를 育成해왔다.

實績의 境遇 지난해 連結 基準 賣出 1兆8138億 원으로 歷代 最大 實績을 記錄했다. 대웅제약도 連結 基準 賣出이 1兆3753億 원, 營業利益 1226億 원으로 新記錄을 썼다. 大熊바이오는 年間 賣出 5000億 원 時代를 열었다. 한올바이오파마 賣出은 1349億 원으로 集計됐다.

윤재춘 代表는 “끊임없는 革新과 新藥開發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跳躍하겠다”며 “疾病 治療뿐 아니라 豫防과 事後管理에 이르는 全 領域에 걸쳐 價値를 向上시키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提供해 나아갈 것”이라고 傳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제22기 대웅제약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승호 大熊製藥 代表가 第22期 大熊製藥 定期株主總會에서 發言하고 있다.
대웅제약도 이날 第22期 定期株主總會를 열고 理事 및 監査 選任 等 4件의 案件을 上程해 原案대로 議決했다. 社內理事로 이창재 大熊製藥 代表를 再選任하고 박은경 ETC마케팅本部長을 新規 選任했다. 社外理事로는 조영민 서울대학교 醫科大學 敎授가 새롭게 選任됐다. 監事는 이건행 大熊製藥 常勤 監査를 再選任 했다. 理事와 監査 保守限度는 大雄과 마찬가지로 前期와 同一하게 策定해 承認됐다.

전승호 大熊製藥 代表는 “지난해 펙수클루와 엔블로 等 新藥 賣出 比重 增加와 나보타 輸出 擴大에 힘입어 賣出과 營業利益, 營業利益率 等 3個 分野에서 歷代 最大 實績을 記錄하는 ‘트리플크라운’을 達成했다”며 “앞으로도 積極的으로 次世代 新藥 開發과 글로벌 進出을 擴大해 新藥 單一 品目으로 賣出 1兆 원을 達成하는 ‘1品1兆’ 비전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東亞닷컴 記者 mbk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