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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데뷔 12周年 팬미팅 盛了 “限界 없이 사랑하자”|동아일보

엑소, 데뷔 12周年 팬미팅 盛了 “限界 없이 사랑하자”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5日 11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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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韓流그룹 ‘엑소(EXO)’가 팬들과 함께 뜻깊은 데뷔 12周年을 보냈다.

15日 所屬社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前날 午後 2時와 7時 仁川 永宗島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엑소 팬미팅 : 원(2024 EXO FAN MEETING : ONE)’을 開催했다.

이날 軍 服務 中인 카이와 세훈을 除外하고 守護·시우민·백현·첸·찬열·디오가 舞臺에 올라 엑소엘(팬덤명)과 所重한 追憶을 쌓았다. 特히 午後 7時 公演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生中繼됐다. 美國·멕시코·日本·홍콩·泰國 等 全 世界 103個 地域(비욘드 라이브 基準)에서 함께하며 엑소의 굳건한 글로벌 人氣를 實感케 했다.

이날 엑소는 制限 時間 99秒 안에 ‘다함께 종이 위에 서서 버티기’ ‘指壓 슬리퍼 신고 줄넘기’ ‘숟가락으로 卓球공 옮기기’ 等 團體 및 個人 미션을 遂行하는 ‘사다리 게임’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發賣 10年 만에 음원 차트 1位를 記錄하며 逆走行 神話를 쓴 ‘첫 눈’ 챌린지에 挑戰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이어 엑소는 ‘유니버스(Universe)’ ‘3.6.5’ ‘나비少女’ ‘피터팬’ ‘첫 눈’ 等의 舞臺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事前 投票를 통해 ‘엑소엘이 듣고 싶은 노래’로 세트리스트를 構成한 멤버들은 ‘템포(Tempo)’ ‘코코밥(Ko Ko Bop)’ ‘몬스터(Monster)’ 等 歷代 타이틀 曲 메들리부터 ‘나비效果’ ‘너의 손짓’ ‘白色騷音’ 等 收錄曲 메들리度 들려주며 雰圍氣를 限껏 달궜다.

멤버들이 定한 하늘色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팬들은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우리, 우리의 旅行은 새로운 季節을 만들 거야’ ‘그 時節, 그 때, 그 瞬間처럼 變함없이 곁에 있을게’라는 文句의 슬로건을 들고 떼唱 이벤트까지 進行하며 엑소와 특별한 時間을 보냈다.

멤버들은 “12周年度 같이 祝賀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오랜만에 엑소엘이 만드는 銀빛 물결을 보게 되니 幸福하다. 멤버들이 個人 活動을 잘하고 있지만 亦是 함께日 때 엑소의 시너지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繼續해서 다음 플랜을 計劃하고 있다. 새로운 音樂과 舞臺로 찾아올 테니까 期待해 달라. 限界 없이 사랑하자”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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