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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曺如晶, 칸 國際 시리즈 參席…5年 만에 再入城|東亞日報

‘타로’ 曺如晶, 칸 國際 시리즈 參席…5年 만에 再入城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5日 08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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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STUDIO X+U
寫眞提供=LG유플러스 STUDIO X+U
俳優 曺如晶이 새 드라마 ‘타로’로 칸 國際 시리즈 페스티벌에 參席한다.

5日 LG유플러스 STUDIO X+U에 따르면 恐怖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劇本 경민선/演出 崔秉吉)가 칸 國際 시리즈 페스티벌(以下 ‘칸 시리즈’) 短篇 競爭 部門에 國內 最初로 招請된 가운데 曺如晶이 參席을 確定했다.

‘칸 시리즈’는 4月 5日부터 10日까지 프랑스 칸에서 全 世界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對象으로 열리는 祝祭다.

한 瞬間의 選擇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詛呪에 갇혀버리는 殘酷 運命 미스터리 시리즈를 그린 ‘타로’는 ‘1認容保管函’, ‘피싱’, ‘산타의 訪問’, ‘버려주세요’, ‘고잉홈’, ‘賃貸맘’, ‘커플매니저’까지 各其 다른 魅力을 지닌 總 7篇의 에피소드로 構成된 作品이다.

그 中 曺如晶이 主演을 맡은 ‘산타의 訪問’은 國內 最初로 短篇 競爭 部門에 노미네이트 된 作品이다. 特히 지난 2019年 映畫 ‘寄生蟲’으로 칸 映畫祭를 찾았던 曺如晶은 5年 만에 이番에는 시리즈로 다시 한番 칸에 再入城하게 됐다.

한便 曺如晶은 오는 8日 프랑스 칸으로 出國, 칸 시리즈에서 最初로 公開되는 ‘타로-산타의 訪問’의 公式 上映을 비롯해 핑크카펫 等 칸 시리즈 公式 日程을 消化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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