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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萬 유튜버 문복희 “財産 100億원?…집·建物 없고 벤츠는 있다”|동아일보

1000萬 유튜버 문복희 “財産 100億원?…집·建物 없고 벤츠는 있다”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9日 17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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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갈무리)
(유튜브 채널 ‘老빠꾸 탁재훈’ 갈무리)
969萬 먹放 유튜버 문복희가 自身을 둘러싼 論難에 입을 열었다.

28日 유튜브 채널 ‘老빠꾸 탁재훈’에는 ‘문복희, 千萬 購讀者한테 지 먹는 거 자랑하면서 돈 버는 幸福한 먹放 유튜버’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문복희(本名 문기연)은 1995年 6月生으로 大邱廣域市 出身이다. 신규진은 “예쁜 外貌에 복스럽게 먹는 먹방으로 人氣를 끌며 유튜브 始作 6個月 만에 購讀者 100萬 名을 突破했다. 累積 照會數 28億 뷰, 960萬 名의 購讀者를 保有하고 있다”고 紹介했다.

탁재훈은 “最高 照會數가 4700萬 뷰다. 都大體 뭘 먹길래 그러냐. 흙이나 뱀 먹고 그러냐”고 물었다. 문복희는 “까르보나라 불닭볶음麵에 치킨”이라고 答했다.

이에 탁재훈은 “或是 뭘 입고 먹었냐”고 물었고, 신규진은 “안 입고 먹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복희는 “쪼이는 티셔츠 입고 먹었다”고 答했다.

문복희는 “먹放 하는 데 되게 말랐다”는 말에 “消化가 잘 되는 便인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방울토마토를 한 番에 21個까지 넣어봤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論難이 됐던 ‘먹뱉(먹고 뱉는)’에 對해 “안 했다. 제가 안 했으니까 (論難에 對해) 別로 크게 생각 안 했다. 입 안 整理하는 모습이었는데 입 안에 있는 걸 뱉는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풀 映像도 올리고 挑戰 먹放, 野外 먹放 이런 것도 올리고 풀 映像은 1年 程度 올렸었다. 아직까지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탁재훈은 “旅行갈 때 비즈니즈 타냐, 이코노미 타냐는 質問에 ”이코노미 탄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돈 100億 원 있으니까 어떠냐“는 質問에는 ”저 眞짜 그 程度로 안 번다. 많이 벌긴 하는데 제가 海外 購讀者도 많고 年齡帶가 낮다 보니까 그 程度로 안 나온다“고 했다.

문복희는 ”살면서 購買한 것들 통틀어 第一 큰 플렉스는 뭐냐“는 質問에 ”차다. 말해도 되나? 벤츠 샀다“고 答하며 ”建物도 없고 집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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