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財産 100億 넘는다?…“23년 프로生活 했으니까”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9日 16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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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蹴球選手이자 放送人으로 活動中인 이동국이 財産에 對해 밝혔다.

이동국은 28日自身의 유튜브 채널 ‘移動放送局’李購讀者 10萬名을 突破했다며 팬들과 疏通하는 時間을 가졌다.

이동국은 ‘財産이 얼마인지 궁금하다’는 댓글에 “우리 똥강아지 다섯 名이 다 財産 아닐까?”라며 다섯 子女에 對한 愛情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財産을) 돈으로 따지면 그래도 運動選手로 23年 프로 生活을 했으니까”라며 “全北 현대 가서 餘裕 있게 年俸을 받았다”고 말했다.

製作陣은 “蹴球 커뮤니티에 23年 동안 選手生活年俸을 합치면 100億원이 넘는다는 말이 있다”고 言及했다. 이에 이동국은 財産 100臆說을 否認하지 않으며 “全北現代에 있을 때 (年俸) 10億 넘게 繼續的으로 받았다. 全北에서 年俸 1位를 繼續했고, K리그 全體 5位圈 안에도 繼續 있었다”고 말했다.

1979年生인 이동국은 1998年浦項 스틸러스에 入團하며 프로 選手生活을 始作했다. SV 베르더 브레멘(2001), 光州常務(2003~2005), 미들즈브러 FC(2007~2008), 城南 일화(2008), 全北 현대(2009~2020)에서 뛰었다. 蹴球國家代表로도 活躍하며 A매치 105競技에 出戰해 33골을 넣었다. 이동국은 2005年 미스코리아 出身 이수진 氏와 結婚해 膝下에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家族은 KBS 2TV 藝能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出演해 사랑 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