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萬經濟 유튜버’ 슈카 “내 株式收益, 코인 投資 하고파…정치도 苦悶”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9日 15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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購讀者 312萬名을 保有한 有名經濟 유튜버 슈카(本名前石材)가 비트코인의 展望과 政治에 對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日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는 平均照會數 100萬回에 達하는 유튜버 슈카가 게스트로 出演했다.

이날 먼저 ‘충주시 弘報맨’ 김선태 主務官은 “財테크를 하긴 하는데 코인은 잘 모르는 分野라 안 하고 있다. 근데 株式은 슈카 때문에 많이 물렸다”고 말門을 열었다.

平素 슈카가 種目을 推薦하지 않는 것으로 有名하다는 指摘에 金主務官은 “저는 買收信號로 알아들었다. 合理的으로 생각을 잘하셔서 ‘無條件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 種目에) 搭乘했는데, 저만 搭乘했더라”라고 털어놨다.

슈카는 ‘資産이 100億원 넘느냐’는 물음에 “이게 가벼운 質問 맞냐. 財産이 100億원이었다면 여기서 이렇게 出演料 벌자고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答했다. 同時에 “資産과 財産을 헷갈리는 것 같다. 資産은 負債까지 包含한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그러던 中金主務官은 “제가 봤을 때 슈카는 美國株式만 하고 있을 거다. 前에 ‘슈카 말만 듣고 데이터에 投資했다가 亡했다’고 하소연하자, 나한테 ‘美國에 했어야지!’라고 말했다”고 暴露했다.

슈카는 비트코인에 對해 “計座도 없고 投資를 안 하겠다고 한 적도 없다. 投資하지 않아서 눈물을 흘린 적은 있다”면서도 알트코인은 推薦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全世界的으로 有名한 코인 한 10個程度 빼고는 다 野生이다. 대단히 危險하다”며 “비트코인은 100億원도 갈 수 있다. 비트코인 어디 只今實生活에 使用하지 않지 않느냐. 機能이나 어떤 效用 때문에 投資하는 게 아니고 마치 藝術品과 비슷하다. 價値保存側面에서 비트코인을 대단히 選好하고 1億원이든 10億원이든 充分히 갈 수 있다”고 所信을 밝혔다.

또 슈카는 거짓말探知機檢査에서 “只今株式損益을 따지자면 黑字가 맞다”, “코인 投資를 率直히 하고 싶다”, “미끄러졌다 싶으면 政治 유튜버 할 생각 있다”, “現政府滿足하고 있지도 失望하고 있지도 않다”, “大韓民國低出産率直히 解決하기 어렵다” 等 모두 眞實이라고 나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