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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金俊昊 結婚 얘기 없어…비즈니스 사이 같다” 서운함 吐露|東亞日報

김지민 “♥金俊昊 結婚 얘기 없어…비즈니스 사이 같다” 서운함 吐露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6日 10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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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藝能 프로그램 ‘朝鮮의 사랑꾼’)
金智珉이 프러포즈를 하지 않는 김준호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25日 放送된 TV조선 藝能 프로그램 ‘朝鮮의 사랑꾼’에서는 金智珉이 切親 황보라, 정이랑과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라는 “지민이 커플의 問題는 둘 다 積極的으로 結婚을 推進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라며 “普通 結婚은 男子가 推進하는데 俊豪 氏가 그걸 안 하는 게 너무 답답하다. 無責任한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金智珉은 김준호에게 섭섭했던 點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或是나 (살림을) 합칠지도 모르니 집 契約 延長을 해야 할지 苦悶하고 있는데 김준호는 나한테 一抹의 얘기도 없이 먼저 契約을 延長했더라. 내가 苦悶하고 있던 中에 連絡을 받았다. ‘나 1年 延長했다. 너도 해’ 이렇게. 結婚하기엔 너무 (넘어야 할) 山이 많다”고 말했다.

金智珉은 또 “김준호는 結婚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가끔 같이 撮影하고 끝나고 各自 매니저 車 타고 집에 갈 때가 있다. 眞짜 비즈니스 사이 같았다. ‘수고했어, 잘 가’ 이러고 그냥 가니까 妙하게 서운하더라”고 말했다.

暫時 後 술자리에 김준호가 合流했고, 황보라와 정이랑은 結婚에 對한 그의 생각을 물었다. 김준호는 “率直히 얘기하면 當場이라도 結婚하고 싶다”면서도 “結婚은 인륜지대사이지 않나. 지민이도 나도 決心이 서야 하는 건데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結婚에 對한 責任感과 負擔感이 좀 다르다”며 “지민이를 公主님처럼 데려가고 싶은데 그런 게 아직은 안 될 것 같다”고 自身의 不足함을 탓했다.

황보라가 “올해 프러포즈 計劃이 있냐”고 묻자, 김준호는 暫時 苦悶하다가 金智珉이 보지 못하게 한 손으로 가리고 다른 한 손으로 오케이 表示를 해 期待感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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