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金融人♥’ 李相燁, 結婚式寫眞公開…영락없는 善男善女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5日 20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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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李相燁이 結婚所感을 밝혔다.

이상엽은 25日自身의 소셜미디어에 “平生을 함께 하고 싶은 멋진 親舊를 만났다”고 적었다. 이어 “남은 모든 瞬間後悔 없이 사랑하고 幸福하겠다. 저희가 함께할 새로운 봄의 첫날을 祝福해 주신 모든 분께 眞心으로 感謝하다는 人事 올리고 싶다. 感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엽은 結婚式寫眞도 여러 張公開했다. 寫眞 속 李相燁과 神父는 各各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善男善女 비주얼을 뽐냈다. 서로를 向해 微笑 짓고 있는 모습이 薰薰함을 자아냈다.

한便 이상엽은 前날 서울 蠶室의 한 호텔에서 證券社에 다니는 戀人과 結婚式을 올렸다. 개그맨 유재석이 社會를 보고, 발라드듀오 ‘멜로망스’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區가 祝歌를 불렀다.

이상엽은 2007年 KBS 2TV드라마 ‘幸福한 女子’로 데뷔했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 ‘當身이 잠든 사이에’(2017) ‘한 番 다녀왔습니다’(2020) ‘純情복서’(2023), 映畫 ‘티끌모아 로맨스’(2011) ‘洞네 사람들’(2018) 等에서 活躍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