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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期 興行 ‘破墓’, 26日째 1位…938萬 觀客 突破|東亞日報

長期 興行 ‘破墓’, 26日째 1位…938萬 觀客 突破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9日 07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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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포스터 ⓒ News1
‘破墓’ 포스터 ⓒ News1
映畫 ‘破墓’(監督 장재현)가 26日째 1位를 獨走 中이다.

19日 映畫振興委員會 映畫館 入場券 統合電算網 集計에 따르면 ‘破墓’는 지난 18日 하루 동안 8萬2411名의 觀客을 動員하면서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938萬919名으로 集計됐다.

‘破墓’는 巨額의 돈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한 風水師와 張義士, 巫俗人들에게 벌어지는 奇異한 事件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映畫다. ‘검은 司祭들’ ‘娑婆訶’ 장재현 監督의 新作으로 俳優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等이 主演을 맡았다.

2位는 ‘듄: 파트2’로, 1萬9996의 觀客이 觀覽했다. 累積觀客數는 160萬1215名이다. 뒤를 이어 지난 3日 開封한 映畫 ‘가여운 것들’은 3150名의 觀客을 動員, 2階段 上昇해 3位를 차지했다. 累積 觀客數는 11萬2976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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