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人工受精·試驗管失敗…妊娠抛棄 생각도”

뉴시스
入力 2024年 2月 26日 15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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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승현·作家 장정윤 夫婦가 2歲苦悶을 公開했다.

來달 3日午前 10時 20分 첫 放送되는 채널A 프로그램 ‘偉大한 誕生’에는 結婚 5年次 김승현 夫婦가 出演한다.

이날 放送에서 김승현·장정윤 夫婦는 2歲에 關한 남모를 아픔과 苦衷을 털어놓는다. 이들 夫婦는 ‘일부러 아이를 안 갖느냐’는 誤解도 받았지만 지난 結婚生活 동안 自然妊娠, 한 次例의 人工受精과 두 次例의 試驗管施術等을 試圖했다. 그러나 期待하던 아기 消息은 없었고, ‘이제는 妊娠을 抛棄해야 하나’라는 깊은 苦悶에 빠져 있을 때 放送出演提案을 받았다고 한다.

김승현·장정윤 夫婦는 김승현의 父母인 김언중·백옥자 夫婦와 김승현의 딸 수빈 量의 따뜻한 應援을 받으며 다시 한番 2世를 向한 첫걸음을 始作한다. 김승현·장정윤 夫婦의 3番째 試驗管施術過程은 ‘偉大한 誕生’에서 公開된다.

한便 김승현은 1997年雜誌 모델로 데뷔한 뒤 하이틴 스타로 注目받았다. 2000年 스무살에 딸을 얻었으나, 아이 엄마와 結局結婚하지 않고 헤어져서 未婚父다. 2019年 10月 김승현과 장정윤은 MBN 藝能물 ‘알土卵’을 통해 愛人 사이로 發展했다고 밝혔으며 이듬해 結婚했다. 장정윤은 招魂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