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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이 興行…고레에다 히로카즈 ‘怪物’ 30萬名↑|東亞日報

놀랍다, 이 興行…고레에다 히로카즈 ‘怪物’ 30萬名↑

  • 뉴시스
  • 入力 2023年 12月 19日 10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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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巨匠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의 새 映畫 ‘怪物’이 19日 30萬 觀客을 넘어섰다. 藝術·獨立映畫로 分類되는 作品 中에선 ‘스즈메의 門團束’ 以後 올해 두 番째로 累積 觀客 30萬名을 突破한 作品이 됐다.

映畫振興委員會와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怪物’은 이날 午前 8時께 30萬 觀客 高地를 밟았다. 前날까지 累積 觀客數는 約 29萬7000名이었다. 앞서 ‘怪物’은 고레에다 監督이 만든 日本映畫 中 最高 興行 記錄을 세운 바 있다. 이番 作品 前까지 最高 興行作은 2013年에 나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12만8012명)였다. 고레에다 監督 映畫 中엔 ‘브로커’(126萬名)가 國內에서 가장 興行한 作品이지만, 이 映畫는 韓國映畫다.

‘怪物’이 國內 興行에 成功하면서 이 作品의 主人公 ‘미나토’를 맡은 쿠로카와 소야와 ‘料理’를 延期한 히이라기 히나打가 韓國을 찾는다. 두 사람은 오는 20日 入國해 舞臺 人事 等을 통해 國內 觀客을 만날 豫定이며, 다음 날엔 國內 言論과 懇談會에 參席한다.

올해 칸國際映畫祭에서 脚本賞을 받은 이 作品은 같은 班 學生인 미나토와 料理가 學校 暴力 問題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作家로서 日本 最高로 손꼽히는 사카모토 維持가 脚本을 썼고, 지난해 3月 世上을 떠난 映畫 音樂 巨匠 사카모토 류이치가 音樂을 만들었다. 쿠로카와 小野, 히이라기 히나打와 함께 安堵 사쿠라, 나가야마 에이타 等이 出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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