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17日連續 1位…오늘 600萬觀客突破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9日 08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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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서울의 봄’(監督金性洙)李 17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했다.

9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8日 28萬9950名의 觀客을 動員하면서 박스오피스 頂上의 자리를 지켰다. 累積觀客數는 576萬1617名이다.

‘서울의 봄’은 1979年 12月12日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映畫로, 황정민과 정우성이 主演을 맡았다.

지난달 22日開封한 ‘서울의 봄’은 緊張感 넘치는 展開와 俳優들의 好演이 어우러지면서, 觀客들 사이에서 입所聞을 타면서 開封後 17日連續 박스오피스 頂上의 자리를 維持하고 있다. 特히 9日 새벽, ‘서울의 봄’은 600萬觀客高地까지 突破하면서 興行을 이어오고 있다.

‘3日의 休暇’는 같은날 3萬8370名의 觀客이 觀覽하며 박스오피스 2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11萬2535名이다. 뒤를 이어 ‘나폴레옹’李 2萬479名의 觀客을 動員하면서 3位에 랭크됐다. 累積觀客數는 8萬1722名으로 集計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