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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465萬 突破 損益分岐點 넘었다…파죽지세｜동아일보

東亞日報

‘서울의 봄’ 465萬 突破 損益分岐點 넘었다…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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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2月 4日 10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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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映畫 서울의 봄 포스터
‘서울의 봄’李 損益分岐點인 460萬 名 觀客을 突破했다.

4日 映畫振興委員會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서울의 봄’(監督 金性洙)은 지난 3日 全國 2463個 스크린에서 67萬7274名을 불러 모으며 박스 오피스 1位를 維持했다. 累積 觀客數는 465萬5112名이다.

황정민 정우성 主演의 ‘서울의 봄’은 1979年 12月12日 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 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映畫. 開封 4日째 100萬, 6日째 200萬, 10日째 300萬, 12日째 400萬 觀客을 突破하는 等 連日 記錄을 更新하고 있다.

2位는 ‘싱글 印 서울’(監督 박범수)로 全國 836個 스크린에서 4萬5189名을 追加했다. 累積 觀客數는 22萬5514名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監督 엠마 타미)는 493個 스크린에서 2萬7282名을 불러 모아 3位를 維持했다. 累積 觀客數는 65萬1974名으로 記錄됐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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