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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龍 이병헌 “다음달 둘째 태어나…이민정과 靈光 함께”|東亞日報

靑龍 이병헌 “다음달 둘째 태어나…이민정과 靈光 함께”

  • 뉴시스
  • 入力 2023年 11月 24日 23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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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龍映畫賞 男優主演賞
'內部者들' 이어 두番째 受賞

俳優 이병헌(41)李 男優主演賞을 안았다.

이병헌은 24日 서울 汝矣島 KBS홀에서 열린 ‘第44回 靑龍映畫賞’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監督 엄태화)로 男優主演賞을 받았다. 2016年 ‘內部者들’(監督 우민호)로 男優主演賞을 받은 뒤 두 番째다. ‘거미집’ 송강호와 ‘올빼미’ 류준열, ‘더 門’ 都敬秀, ‘달짝지근해 ; 7510’ 유해진을 제치고 榮光을 안았다.

이병헌은 “映畫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番쯤 받고 싶은 床이 靑龍映畫賞이다. 내 손에 트로피가 들려있는 걸 보니 正말 公正한 施賞式”이라면서도 “송강호 兄, 弄談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靑龍映畫賞이 權威있는 施賞式이 된 것은 김혜수氏가 30年 間 進行한 德分이다. 正말 수고했다”고 덧붙였다.

婦人인 俳優 이민정(41) 둘째를 妊娠한 狀態다. 結婚 2年 만인 2015年 첫째 아들을 안은 後 8年 만이다. 둘째는 딸로 알려졌다. “事實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며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氏, (아들) 이준후, 버디와 榮光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외쳤다.

女優主演賞은 정유미에게 돌아갔다. ‘잠’(監督 유재선)에서 男便 ‘현수’(이선균) 夢遊病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夫人 ‘수진’을 延期했다. ‘密輸’ 金憓秀·염정아, ‘비닐하우스’ 金瑞亨,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과 競爭했다. 정유미는 “영광스럽다”며 “나에게 永遠한 미스김 金憓秀 先輩님, 10年 前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아직 俳優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只今까지 正말 수고하셨고 恒常 應援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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