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主演 ‘페르소나’ 에피소드 1篇, 단관 開封 “있는 대로 받아들여지길”

뉴스1
入力 2023年 9月 21日 14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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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설리’ 스페셜 에피소드 中 한 篇인 ‘4: 클린 아일랜드’가 오는 27日開封한다.

製作社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短篇劇映畫 ‘4: 클린 아일랜드’(脚本 김지혜 監督 황수아, 김지혜)가 오는 27日부터 서울 西大門區 라이카시네마에서 단관 開封으로 觀客들을 만난다.

‘4: 클린 아일랜드’는 世上에서 가장 깨끗한 곳 ‘클린 아일랜드’로의 移住를 꿈꾸는 ‘4’가 罪를 告白해야만 通過할 수 있다는 奇妙한 入國審査場에서 어느 特別한 돼지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면서 始作되는 映畫로 俳優 최진리(설리)의 깊은 內面演技를 鑑賞할 수 있다. 최진리(설리) 外에도 俳優 황미영, 박가비가 出演해 完成度를 더한다.

‘4: 클린 아일랜드’의 脚本은 映畫 ‘所願’과 드라마 ‘人間失格’ 等을 執筆한 김지혜 作家가 맡았으며, 演出은 多數의 뮤직비디오와 映畫 ‘우리 집에 왜 왔니’ 等을 演出한 황수아 監督과 脚本을 쓴 김지혜 作家가 共同演出했다. 두 사람은 映畫 ‘우리 집에 왜 왔니’ ‘너의 손을 잡고 싶어’(중국합작) 外에도 多數의 뮤직비디오로 呼吸을 맞춘 바 있다.

製作陣은 “오랜 時間 설리를 사랑해 주신 분들, 映畫를 사랑하시는 觀客분들께 俳優 최진리(설리)의 成長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心情的으로 어려웠던 作業을 抛棄하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所懷를 밝혔다. 이어 “作業 내내 그女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이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그女의 平素 바람대로 이 作品이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所望한다”라고 傳했다.

한便 ‘페르소나: 설리’는 최진리(설리) 主演의 短篇劇映畫 ‘4: 클린 아일랜드’와 長篇 다큐멘터리 映畫 ‘眞理에게’까지 總 2篇으로 構成됐으며, 下半期에 公開된다. ‘4: 클린 아일랜드’는 오는 27日부터 라이카시네마에서 단관 開封豫定이며, ‘眞理에게’는 10月4日開催되는 第28回釜山國際映畫祭에서 觀客들을 만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