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開封 5日 만에 100萬突破…‘콘油’ 2位

뉴스1
入力 2023年 8月 20日 08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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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오펜하이머’(監督 크리스토퍼 놀란)가 5日째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20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지난 19日 34萬1204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했다. 累積觀客數는 131萬7117名으로 開封 5日 만에 100萬을 突破했다.

지난 15日開封한 ‘오펜하이머’는 世上을 救하기 위해 世上을 破壞할지도 모르는 選擇을 해야 하는 天才科學者의 核開發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로 俳優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等이 出演한다. 映畫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等을 演出한 有名監督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作品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2位는 ‘콘크리트 유토피아’(監督 엄태화)로, 20萬7315名의 觀客이 觀覽했다. 累積觀客數는 261萬3683名이다. 3位는 ‘달짝지근해: 7510’(監督 이한)李 같은 날 10萬3401名을 動員해 이름을 올렸다. 累積觀客數는 36萬1468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