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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演出도 잘하네…‘헌트’ 4日만에 100萬 突破|東亞日報

이정재, 演出도 잘하네…‘헌트’ 4日만에 100萬 突破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4日 08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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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정재의 監督 데뷔作인 映畫 ‘헌트’가 開封 4日 만에 觀客 100萬名을 突破했다.

14日 映畫館入場券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헌트는 前날 39萬4486名이 봤다. 累積觀客數는 100萬7533名이다. 10日 開封 後 4日 連續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이 映畫는 安企部 要員 ‘박평호’(이정재)·‘김정도’(정우성)가 南派 間諜 總責任者를 쫓으며 巨大한 眞實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太陽은 없다’(감독 金性洙·1998) 以後 22年 만에 함께 出演했다. 지난 5月 第75回 칸映畫祭 非競爭 部門 미드나잇 스크리닝 部門에 招請 돼 注目 받았다.

2位는 ‘閑散: 龍의 出現’(監督 김한민)이다. 前날 26萬2393名을 動員, 累積觀客數 554萬3066名을 記錄했다. 3位 ‘非常上言’(監督 한재림)은 前날 7萬4231名을 모았고, 累積觀客數는 180萬1134名으로 集計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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