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散: 龍의 出現’, 29日부터 美國 32個館서 上映…異例的同時開封

뉴스1
入力 2022年 7月 29日 10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한산: 용의 출현’ 메인 포스터 ⓒ 뉴스1 — ‘閑散: 龍의 出現’ 메인 포스터 ⓒ 뉴스1

映畫 ‘閑散: 龍의 出現’(監督 김한민)李 29日부터 美國에서도 上映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9日 “‘閑散: 龍의 出現’이 開封 3日次를 맞은 오늘 美國에서도 開封한다”고 밝혔다. 約 32個館에서 開封하는 ‘閑散: 龍의 出現’은 史劇으로선 異例的으로 美國同時開封을 確定했다. 앞서 99個國가 先販賣快擧에 이어 韓國固有의 色을 알아본 수많은 國家들의 러브콜度 이어지고 있다.

北美開封을 擔當하는 Wellgo (웰高) USA 엔터테인먼트의 社長兼 CEO인 도리스 파드레셔는 “北美觀客들에게 李舜臣 3部作中 기다려왔던 2部作을 선보일 수 있어 興奮됩니다”라며 “1部作의 엄청난 成功은 實際李舜臣이 歷史에 미친 影響에 對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閑散: 龍의 出現’이 뒤이어 韓國歷史에서 매우 魅惑的인 時間을 照明하면서 繼續해서 觀客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確信합니다”라고 傳했다.

한便 ‘閑散: 龍의 出現’은 鳴梁海戰 5年前, 進軍中인 倭軍을 相對로 朝鮮을 지키기 위해 必死의 戰略과 霸氣로 뭉친 李舜臣將軍과 朝鮮水軍의 ‘寒山海戰’을 그린 戰爭 액션 大作이다. 지난 27日開封해 興行中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