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亮’의 榮光 다시 한 番…‘閑散:用意出現’ 7月開封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18日 08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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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1761萬觀客을 끌어모으며 國內開封映畫興行順位歷代 1位에 올라 있는 映畫 ‘明亮’의 後續作이 오는 7月開封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8日 “김한민 監督의 새 映畫 ‘閑散:用意出現’을 7月末 선보일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 作品은 鳴梁海戰이 있기 5年인 1592年 7月閑山島 앞바다에서 李舜臣將軍이 이끄는 朝鮮水軍이 日本水軍을 이긴 寒山海戰을 그린다.

‘明亮’에서는 ‘李舜臣’을 俳優 최민식이 맡았는데, ‘閑散:用意出現’에선 俳優迫害일이 李舜臣을 延期했다. 박해일과 함께 안성기·변요한·손현주·김성규·김성균·김향기·옥택연·공명·박지환·조재윤 等이 出演했다.

‘明亮’과 ‘閑散:用意出現’을 만든 김한민 監督은 現在 ‘李舜臣 3部作’ 프로젝트를 進行中이다. ‘閑散:用意出現’ 以後엔 露梁海戰을 그린 ‘露梁:죽음의 바다’를 내놓을 計劃이다. 이 映畫에선 俳優 김윤석이 李舜臣을 演技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