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K-藝能…말레이시아 ‘집사부일체’, 첫放부터 同時間帶 1位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20日 17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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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藝能이 말레이시아에서도 通했다.

SBS는 20日 “‘말레이시아 1位地上波 채널’인 TV3(미디어프리마그룹)와 共同製作한 ‘말레이시아 집사부일체’ 시즌1이 첫 放送부터 同時間帶 1位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日 말레이시아 TV3채널에서 첫 放送한 ‘말레이시아 집사부일체’는 同時間帶市廳占有率(18.7%) 1位로 出發했다.

SBS는 “同時間帶他放送 채널 占有率을 훌쩍 뛰어넘었다”면서 “이는 視聽率基準으로도 全州放送對比 2倍上昇한 數字”라고 紹介했다.

‘말레이시아 집사부일체’ 시즌1은 말레이시아 有名俳優, 歌手等 아티스트 5名으로 構成됐다. 말레이시아 弟子들이 各分野의 師傅를 만나는 總 10回中 4回를 韓國에서 撮影했다.

韓國에서의 사부로는 갓세븐(Got7) 뱀뱀과 防彈少年團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有名한 손성득이 나섰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有名歌手, 스포츠맨, 料理師等으로 構成된 말레이시아 師傅 6名도 出演할 豫定이다.

이番共同製作의 韓國便을 演出한 SBS 이환진 PD는 “멤버들의 케미가 놀라웠다. 새로운 文化를 接하는 그들의 열린 姿勢에서 오히려 한 手 배웠다”고 말했다.

共同製作을 企劃한 SBS 유윤재 部長도 “이番共同製作으로 말레이시아 內에서, 그리고 世界的으로 漸漸 높아지고 있는 韓國 콘텐츠에 對한 靈感을 더욱 더 많이 받을 수 있기를 希望한다”고 바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