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演藝大賞受賞認證샷 公開…“살다보니 이런 賞을”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8日 09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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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 2015 KBS 演藝大賞에서 엔터테인먼트 部門最高 엔터테이너賞을 受賞한 가운데, 그가 首相에 對한 感謝人事를 傳했다.

이동국은 27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살다보니 이런 賞을~ 2015年 KBS 演藝大賞 버라이어티部分最高엔터테이너上感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 引證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 이동국은 雙둥이 딸 설아, 수아 姊妹와 아들 大舶이 試案軍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特히 그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트로피를 꼭 쥐고 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便 이동국은 26日 ‘2015 KBS 演藝大賞’에서 버라이어티 部分最高 엔터테이너賞을 受賞했다. 이날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를 안고 雙둥이 딸 설아, 수아 姊妹를 데리고 舞臺에 올라 賞을 받았다.

그는 “賞을 많이 받아본 便인데 이런 자리에 와서 받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우리 아들 때문에 貴한 賞을 받게 된 것 같다. 放送 하면서 아이들과 많은 追憶도 가지고 좋은 時間을 갖고 있다”고 受賞所感을 傳했다.

이어 그는 “많은 部分이 도움이 되고 있는데 賞까지 주셔서 感謝하다”며 “撮影하면서 느낀 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撮影팀이 苦生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繼續發展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寫眞=이동국 인스타그램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