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有進合流, 딸 로희 누구 닮았나? “아빠와 붕어빵”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1日 15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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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有進合流, 딸 로희 누구 닮았나? “아빠와 붕어빵”

俳優 기태영(37), 有進(34) 夫婦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合流해 話題가 된 가운데, 過去 유진이 딸 로희를 言及한 事實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8月 8日放送된 KBS2 ‘演藝街中繼’에서는 새 週末드라마 ‘付託해요 엄마’의 유진과 이상우_ 인터뷰가 그려졌다.

當時放送에서 유진은 最近出産한 딸 로희에 對해 “예전에는 周邊에서 아기가 女子인지 男子인지 물어봤는데 只今은 많이 女子 같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이 컸고 말도 하고 노래도 한다”며 딸바보의 面貌를 드러냈다.

또 그는 “過去男便(기태영)李 로희가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아빠와 붕어빵이다. 그래도 男便이 宏壯히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2011年俳優 기태영과 結婚한 유진은 지난 4月 딸 로희를 出産했다.

한便, 10日 KBS에 따르면 有進·기태영 夫婦는 9日 ‘슈퍼맨이 돌아왔다’ 撮影을 始作했다. 두 사람은 앞서 下車한 엄태웅 家族의 後任으로 合流했다. 固定 멤버가 아닌 特別出演이다.

한 放送關係者는 “아직 撮影分을 보지 못했지만, 夫婦琴瑟이 좋은 만큼 育兒藝能도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傳했다.

슈퍼맨 기태영 合流. 寫眞=演藝街中繼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