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미친개, 家事보니 “내가 설마 X밥인데 아이돌을 하겠냐”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11日 15時 0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예지 ‘미친개’. 사진=예지 SNS — 예지 ‘미친개’. 寫眞=예지 SNS

예지 미친개, 家事보니 “내가 설마 X밥인데 아이돌을 하겠냐”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叡智가 ‘미친개’를 先公開하며 솔로로 나섰다.

叡智는 11日正午各種音源사이트를 通해 ‘미친개’ 音源을 公開했다.

叡智의 솔로曲 ‘미친개’는 Mnet ‘言프리티 랩스타2’에서 脫落의 危機를 맞은 瞬間切迫함을 담은 노래로, 當時 그를 優勝候補로 떠오르게 함과 同時에 랩 實力에 對해 모두가 認定하게 만든 曲이기도 하다. 이에 팬들의 關心에 報答하고자 새롭게 編曲해 선보이게 됐다.

特히 라이머가 首長으로 있는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里市(LISHBEATS)와 마스터키(MasterKey)가 共同으로 비트메이킹에 參與했고, 산이의 랩핑까지 더해져 完成度를 높였다.

한便 ‘미친개’歌詞에는 “내 앞에서 지껄여 봐 who the f*** 못하겠으면 닥치고 그냥 엿먹어 눈 가리고 아웅 다웅 애기같은 손 짓 뭣도 모르면서 막상 舞臺서면 죄다 뻘짓 겉으로는 걱정하듯 恒常 말하잖아 웃음 팔아 먹으면서 너 좀 살만하냐? 그에 對한 對答은 簡單하게 해줄게 내가 설마 X밥인데 아이돌을 하겠냐”라며 19禁歌詞로 가득하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