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年째 低出生’ 韓國이 묻는다 “1億 드리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福祉의 條件] ‘1億 원 드리면 아이를 낳으시겠습니까?’2007년 第17代 大統領選擧에서 비슷한 公約이 나왔을 땐 재밌는 想像 程度로 取扱됐죠. 이제는 이 質問이 政府의 公式 設問에 登場했습니다. 國民權益委員會가 벌이는 온라인 設問입니다. 富榮그룹이 職員들에 出産 奬勵金 1億 원씩 支給하기로 한 것… 2024-04-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醫師·看護師 比例代表에게 ‘醫大 增員’ 물어보니 [福祉의 條件] 第22代 國會議員 總選擧의 結果는 政府의 醫大 增員 政策에 果然 어떤 影響을 미칠까요. 國會議員 選擧를 앞두고 保健醫療 政策이 이렇게 注目받은 적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醫大 增員에 反對하는 醫療界 一角에선 ‘總選이 끝날 때까지만 버티자’는 氣流도 있다고 합니다. 選擧 結果에 따라 鄭… 2024-04-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政府와 醫師는 왜 서로를 못 믿나 [福祉의 條件] 모든 事件엔 理由가 있고 그 背景엔 政策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幸福한 삶을 위해선 어떤 政策이 必要할까요. 複雜한 保健福祉 政策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정부와 醫療界가 한 달 넘게 平行線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6日 尹錫悅 大統領은 “來年度 豫算을 짤 때 保健醫療 分野 投資를 崔瑀… 2024-03-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專攻醫 辭職이 觸發한 醫療改革 ‘自然實驗’ [조건희의 福祉의 條件] 모든 事件엔 理由가 있고 그 背景엔 政策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幸福한 삶을 위해선 어떤 政策이 必要할까요. 複雜한 保健福祉 政策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專攻醫 集團 辭職 事態가 한 달이 돼갑니다. 大學病院에서 手術과 抗癌治療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敎授들도 團體로 흰 가운을 벗는다고… 2024-03-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