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제이미폭스와 인터뷰 爲해 LA까지 갔는데…인터뷰 時間이 5分?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4日 14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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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제이미폭스와 인터뷰 爲해 LA까지 갔는데…인터뷰 時間이 5分?

歌手 에릭남이 美國의 有名歌手兼俳優 제이미폭스와 만났던 逸話를 紹介했다.

3日放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美쿡에서 왔어요’특집으로 에릭남, 스테파니 리, 존 朴, 윤상, 이현우 等이 出演해 재미를 傳했다.

이날 에릭남은 제이미폭스와의 인터뷰를 公開하며 5分 인터뷰를 위해 美國 로스엔젤스(LA)까지 갔다고 밝혀 關心을 집중시켰다.

인터뷰 當時 에릭남은 “PD가 이거 못 뽑아내면 아무것도 못 쓴다”고 말해 “極度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인터뷰 當時 에릭남은 제이미폭스에게 “‘天國의 門’을 불러줬는데, 노래를 따라하고 直接和音까지 넣었다”며 “SNS 다 팔로우 하고 直接 올려주고 해서 인터뷰가 5分에서 15分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에릭남은 제이미폭스가 “音樂作業을 함께 하자고 했다”며 “電話番號도 따고 連絡處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에릭남의 말에 出演陣들은 “그게 언제냐?” 물었고, 이에 에릭남이 “2年前이다”라고 말하자 出演陣들은 “끝났네”라고 말해 웃음을 傳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