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과 結婚’ 이혜정, 알몸에 블랙 재킷만 걸친 채…致命的 섹시美發散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4日 14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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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과 結婚’ 이혜정, 알몸에 블랙 재킷만 걸친 채…致命的 섹시美發散

이혜정 이희준과 結婚

모델 이혜정(31)李俳優 이희준(36)과 來年 4月結婚式을 올릴 豫定인 가운데, 이혜정의 畫報가 눈길을 모은다.

이혜정은 지난 9月自身의 인스타그램에 “秋夕名節連休, 즐거운 秋夕 되세요”라는 內容의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寫眞 속 이혜정은 알몸에 블랙 재킷만 걸친 채 보라빛 짧은 斷髮 헤어스타일과 검은色 립스틱으로 致命的인 魅力을 發散하고 있다.

한便 4日 이희준의 所屬社 BH엔터테인먼트와 이혜정의 所屬社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희준과 이혜정이 最近兩家相見禮를 마쳤고, 곧 좋은 날짜를 擇해 禮式일을 決定할 豫定”이라고 公式立場을 發表했다.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여름 知人을 통해 만나 交際해왔다.

量所屬社는 “關心事나 통하는 部分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藝術的感覺과 才能이 많은 두 사람이라 藝術活動의 助言者로서도 잘 맞는 等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幸福을 주고 있다”고 傳했다.

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結婚이라는 새 出發을 決心한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祝福을 付託드린다”며 “恒常 두 사람을 아껴주시고 應援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感謝하며, 幸福한 모습으로 報答하겠다”고 두 사람의 祝福을 付託했다.

이혜정 이희준과 結婚. 寫眞=이혜정 인스타그램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