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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이냐, 中國이냐” 이유리, 幸福한 갈림길|東亞日報

“韓國이냐, 中國이냐” 이유리, 幸福한 갈림길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12月 4日 07時 05分


연기자 이유리. 동아닷컴DB
演技者 이유리. 東亞닷컴DB
KBS·中國서 드라마 出演 同時提議

演技者 이유리(寫眞)가 安定과 挑戰의 갈림길에 섰다.

이유리는 來年 2月 放送 豫定인 KBS 2TV 새 日日드라마 ‘背反의 誘惑’(假題)과 中國드라마 ‘自己야 未安해’의 出演 提議를 同時에 받았다. 케이블채널 tvN ‘슈퍼대디 熱’ 以後 9個月 만이다.

國內와 中國의 同時 러브콜에 이유리는 一旦 ‘氣分 좋은 表情’. 무엇보다 中國市場의 가파른 成長勢와 韓國드라마를 바라보는 높은 視線을 考慮한다면 뿌리치기 어려운 機會이기 때문이다. 장서희, 秋瓷炫, 장나라, 이다해 등 뒤를 이어 現地에서 活躍할 수 있는 絶好의 舞臺인 셈이다.

한 男子와 세 女子의 사랑을 그린 ‘自己야 未安해’는 일찌감치 주진모를 主人公으로 落點하고 中國 女俳優를 涉外하려 했다. 하지만 中國 製作社 側은 드라마 ‘왔다! 腸보리’에 登場한 이유리의 熱演을 보고 計劃을 變更했다.

多幸히 두 드라마의 撮影 日程이 겹치지 않아 出演을 決定하는 데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背反의 誘惑’은 來年부터 撮影을 始作할 豫定이며, ‘自己야 未安해’는 來年 6月 放送을 計劃하고 있다.

이유리 側 關係者는 “‘背反의 誘惑’ 出捐은 肯定的으로 論議 中이다. 하지만 中國드라마 亦是 쉽게 찾아오는 機會가 아니어서 여러 側面을 考慮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記者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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