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李明博大統領就任式? 나는 다른 사람 찍었다”

Array
入力 2012年 5月 15日 08時 5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歌手 김장훈이 李明博大統領의 就任式祝歌公演에 얽힌 뒷얘기를 傳했다.

김장훈은 14日放送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싸이와 함께 出演했다.

이날 김장훈은 “(李明博大統領을) 본 적도 없다. 나는 그냥 涉外가 왔을 때 ‘오케이. 얼마?’라고 했다”라며 就任式亦是 ‘公演’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大統領就任式公演, 榮光이겠네요’라면서 所感을 묻더라. 그래서 나는 ‘大韓民國就任式에 參席한 건 榮光이다. 事實 나는 그 때 다른 사람을 찍었다”라고 말했다.

瞬間 스튜디오가 靜寂에 휩싸이자 ‘놀러와’ MC 김원희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收拾하려 했다. 하지만 김장훈은 “아니, 이番政府”라며 다시 한 番强調했다.

이어 “이건 나쁜 얘기가 아니다. 그때 가서도 다 얘기했다. 우리나라 價値觀에는 黑白論理가 있어서 내가 願하는 사람이 안 됐다고 認定 안 하는 건 問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願하는 사람이 안됐다고 등을 돌리며 나라에 등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應援하는 것이다”라는 所見을 밝혔다.

이날 김장훈은 싸이가 過去自身의 公演을 剽竊해 한겨울 한바탕 亂鬪劇을 벌이게 된 逸話도 公開했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