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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하라 “日成人雜誌 揭載 法的對應 檢討”|東亞日報

具하라 “日成人雜誌 揭載 法的對應 檢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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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5月 14日 13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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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구하라. 동아닷컴DB
카라 멤버 具하라. 東亞닷컴DB
치마 속 擴大해 低俗한 表現 함께 실어
日서 非一非再…實際 對應할지 未知數


日本 成人雜誌 ‘카네老이엑스’가 걸그룹 카라 멤버 具하라의 寫眞을 低俗한 表現과 함께 揭載해 波長을 일으키는 가운데 具하라 側이 法的 對應을 示唆했다.

카라 所屬社 DSP미디어 側은 14日 報道資料를 통해 “‘카네老이엑스’는 日本의 有名 成人雜誌로, 日本 內에서도 아이돌, 放送人, 韓流스타 等 有名人士를 相對로 惡意的으로 編輯된 煽情的 寫眞과 內容을 報道하는 媒體로 알려져 있다”면서 “現在 該當 雜誌에 揭載된 DSP所屬 演藝人과 關聯된 報道內容의 水位를 確認한 段階로, DSP 日本支社와 音盤流通死因 日本 유니버셜 뮤직과 함께 該當 雜誌의 法的 對應을 考慮하고 있는 狀況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카네老이엑스’는 5月號에서 求하라의 치마 속을 擴大한 寫眞을 表紙에 싣고 ‘봄의 韓流 板齒라(속옷이 살짝 보인다는 뜻의 日本 隱語)의 濃厚한 페르몬 旋風’ ‘페르몬이 가득한 허벅지’ ‘完全 에로샷’ ‘日本 아이돌에게서는 볼 수 없는 섹시함’ 等 低俗한 表現을 使用해 具하라의 名譽를 毁損시키고 있다는 論難을 일으켰다.

이 雜誌에 실린 寫眞 속 場面은 지난해 11月 日本 도쿄 셀룰리언타워 土큐 호텔에서 열린 ‘2011 베스트 드레서 施賞式’ 現場으로, 具하라가 자리에 앉는 過程에서 찍힌 것으로 여겨진다.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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