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하얀 寢臺에 옆으로 누워 完璧 S라인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最近 衣類브랜드 라코스떼 畫譜에서 '純白의 女神' 컨셉으로 畫報를 撮影했다.
寫眞에서 김하늘은 흰色 셔츠 차림이다. 하얀 寢臺褓와 베개로 덮인 寢臺 위에서 亦是 흰 이불을 덮은 채 携帶폰을 바라보는 모습. 옆으로 누워있다보니 잘록한 허리라인이 이불 위로 드러난다.
누리꾼들은 "몸매 부럽다", "김하늘 얼굴만 보인다", "뭔가 集中力 있는 畫報" 等의 反應을 보였다.
김하늘은 장근석과 共同主演으로 찍은 映畫 '너는 펫'이 다음달 10日 開封을 앞두고 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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