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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美國 進出 1年만에 北美 社屋 오픈|東亞日報

리만코리아, 美國 進出 1年만에 北美 社屋 오픈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4月 19日 09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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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리만코리아
寫眞 提供=리만코리아
리만코리아는 美國 市場 進出 1周年을 맞아 캘리포니아에 自社 社屋 ‘하우스 오브 리만’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우스 오브 리만은 北美 市場에서의 成長을 牽引하고, 글로벌 進出을 擴大할 橋頭堡가 될 것으로 期待된다.

리만코리아는 지난 2023年 3月 北美 市場에 公式 론칭했고 以後 같은 해 10月에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位置한 3,000제곱미터(930坪規模) 敷地의 3層 建物을 買入해 리만코리아의 브랜드 價値와 會員들의 라이프스타일을 反映하는 空間으로 再構成했다.

오픈 記念式에는 300名의 北美 現地 리더들과 리만 任員陣들이 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北美 리만 關係者는 “하우스 오브 리만은 北美 市場에 對한 리만의 自信感과 眞情性을 傳達하는 重要한 象徵이 될 것”이라고 傳했다. 以後 하우스 오브 리만은 리만 事業者, 顧客, 任職員 等을 包含한 北美의 리만 커뮤니티를 위한 空間으로 活用할 豫定이다.

로비는 天障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통琉璃窓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2層에 位置한 ‘리만 스토리 룸’은 現地 디스트리뷰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과 敎育을 進行하는 空間이다. 리만 스토리 룸은 300名 程度를 收容할 수 있는 坪數로 設計됐다.

바로 옆에 位置한 리만 쇼룸은 리만의 主要 製品을 美學的으로 展示해 訪問客들에게 볼거리를 提供한다. 特히, 北美 知事 任職員들을 위한 事務 空間이 돋보이는데, 밝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모듈式 事務用 家口 및 라운지龍 家口, 워킹 패드까지 갖춰 快適한 業務 環境을 造成한 것이 特徵이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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