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便한세상 金井 메종카운티’ 最高 15代 1 競爭率記錄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18日 17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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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단지 투시도 — e便한세상 金井 메종카운티 團地透視圖

DL이앤씨가 釜山廣域市 금정구 남산동 一圓에 짓는 ‘e便한세상 金井 메종카운티’가 1·2順位請約에서 平均 3.23對 1, 最高 15代 1의 競爭率을 記錄했다. e便한세상 金井 메종카운티는 釜山南山1區域住宅再建築整備事業을 통해 供給되며 地下 3層~地上 30層, 4個棟, 總 415家口로 造成된다.

韓國不動産院請約홈에 따르면 지난 16日과 17日兩日間進行한 e便한세상 金井 메종카운티 1·2順位請約接受結果, 總 79家口特別供給을 除外한 一般供給物量에 該當地域과 其他地域에서 總 255名이 請約을 接受했다. 平均請約競爭率은 3.23代 1이며, 最高請約競爭率은 15代 1을 記錄했다.

가장 競爭率이 높았던 專用面積 84㎡A 住宅型은 2家口募集에 總 30名이 請約해 15代 1의 競爭率을 記錄했다.

分讓關係者는 “釜山에서 選好度 높은 平地에 造成되는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超驛勢圈立地與件까지 갖춰 實需要者들의 큰 呼應을 얻었다”며 “特히 新規 아파트 供給이 稀少한 金井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e便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라는 點에서 많은 분들이 請約에 나선 것 같다”라고 傳했다.

DL이앤씨 施工으로 事業의 安定性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期待할 수 있다는 點도 이番請約結果에 影響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2019年부터 信用等級 ‘AA-‘를 一貫되게 維持하며 建設業種에서 最高水準을 지키고 있다. DL이앤씨의 지난해 3分期自己資本對比都給事業 PF 規模는 7.9%(3150億원)로, 主要建設社中 가장 낮으며 지난해 末連結基準負債比率亦是 97.2%를 記錄해 建設業界最高水準의 財務安定性을 維持中이다.

請約 마감에 成功한 e便한세상 金井 메종카운티는 오는 23日當籤者發表를 進行한다. 正當契約은 5月 6日부터 8日까지 3日間 이뤄진다. 1次契約金은 1000萬원 定額制와 中途金無利子惠澤을 提供해 初期資金負擔을 最少化했다. 居住義務期間은 없으며, 分讓權轉賣制限은 6個月이 適用된다.

황소영 東亞닷컴 記者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