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산다는 그 곳…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2日 10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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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펜트하우스淸潭, 지난해 이어 1位
2位 에테르老淸潭 464.11㎡ 128.6億
購買力 갖춘 超高額資産家需要 ↑

全國에서 가장 비싼 共同住宅은 公示價 164億원을 記錄한 서울 江南區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淸潭’가 차지했다. 더펜트하우스 淸潭에는 俳優 장동건·고소영 夫婦와 入試學院數學 ‘一타講師’ 현우진 等이 居住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國土교통部가 發表한 2024年共同住宅公示價格資料에 따르면 全國共同住宅 1523萬家口中 가장 價格이 높은 共同住宅은 서울 江南區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淸潭’ 아파트 專用 407.71㎡으로 把握됐다.

지난해에 이어 가장 비싼 共同住宅으로 이름을 올린 이 住宅의 公示價格은 지난해(162億4000萬원)보다 1億6000萬원 오른 164億원이었다. 호텔 엘루이 敷地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漢江眺望權을 갖춘 最高級 아파트로 꼽힌다.

이어 서울 江南區 청담동 ‘에테르노 淸潭’ 아파트 專用 464.11㎡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公示價格은 128億6000萬원이었다. 2020年分讓當時分讓價 130億~300億원으로 國內 아파트 最高分讓價記錄을 세웠던 청담동 ‘에테르노 淸潭’은 最近入住完了됐다. 이 住宅은 ‘아이유 아파트’로 有名하다.

3~4位는 용산구 한남동에서 나왔다. 빅뱅 지드래곤, 歌手 장윤정 等演藝人이 여럿 居住하는 것으로 有名한 ‘나인원韓男’ 아파트 專用 244.72㎡은 公示價格 106億7000萬원을 記錄, 지난해 2位에서 올해 3位로 한 階段 내려왔고, ‘漢南더힐’ 244.75㎡亦是公示價格 98億9200萬원으로 3位에서 4位로 내려왔다.

5位는 公示價格 90億8700萬원을 記錄한 성동구 성수동 聖水洞1街 ‘아크로서울포레스트’ 專用 273.93㎡이었고,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韓男’ 專用 268.95㎡는 89億4600萬원으로 6位에 올랐다.

이어 성동구 성수동 聖水洞1街 ‘갤러리아포레’ 專用 271.83㎡(77億6900萬원), 瑞草區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次專用 273.64㎡(77億1100萬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專用 234.8㎡(74億9800萬원), 江南區 삼성동 ‘아이파크’ 專用 269.41㎡(71億5100萬원) 等이 10位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釜山 해운대구 中東 엘시티 專用 244.62㎡가 公示價格 68億2700萬원으로 非서울 地域中唯一하게 上位 10位圈에 進入한 바 있으나 올해는 10位圈但只 모두 서울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