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CRNK), 블루투스 스마트 自轉車 헬멧 ‘앵글러알파’ 正式出市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29日 09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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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 알파’. — 블루투스 스마트 自轉車 헬멧 ‘앵글러 알파’.

LED·블루투스 搭載된 完成型 스마트 自轉車 헬멧

아날로그플러스㈜ (代表 박재흥 )에서 運營하는 라이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랭크(CRNK)’가 스마트 自轉車 헬멧 ‘앵글러 알파’를 正式出市했다.

앵글러 알파는 헬멧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마이크가 內藏되어 音樂再生과 電話通話가 可能하며, 後면 LED를 通한 方向指示燈과 브레이크等機能活用도 可能하다.

앵글러알파는 2月 16日부터 3月 14日까지 約 한 달間進行된 事前豫約 이벤트에서 特定 컬러 및 사이즈가 完販됐다. 또한 3月初에 開催된 타이페이사이클 展示會 ‘d&I awards 2024’ 액세서리 部分에서 受賞하며 製品의 디자인과 機能性을 立證했다.

앵글러 알파는 타이페이사이클 展示會뿐만 아니라 CES 및 유로바이크 等海外展示會에서도 바이어들로부터 需要를 檢證받았으며, 3月末 유럽 正式出市를 앞두고 있다.

크랭크는 이미 스페인, 네덜란드 等 유럽 國家에 製品을 輸出해 글로벌 헬멧 業界核心 브랜드로서 立地를 다지고 있다.

한便, 아날로그플러스는 2016年三星電子 C-lab에서 社內벤처로 始作해 2018年 라이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크랭크(CRNK)를 론칭_ 運營해 오고 있다. 自轉車 헬멧뿐 아니라 스키 스마트 헬멧과 오토바이 等多樣한 헬멧 製品을 出市하며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先導해 나가고 있다.

박재흥 代表는 “ 國內自轉車 헬멧 브랜드로서 立地를 다지는 한便, 世界로 뻗어 나가는 브랜드로 만들겠다” 고 抱負를 밝혔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