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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 鰱魚 消費 增進 캠페인 展開|東亞日報

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 鰱魚 消費 增進 캠페인 展開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3月 28日 14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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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가 노르웨이 鰱魚 消費 頻度 增進 및 노르웨이 水産物 原産地의 重要性을 强調하기 위한 봄 캠페인을 展開한다고 27日 밝혔다.

올해 봄 캠페인은 ‘노르웨이 鰱魚는 언제나 옳다’의 核心 콘셉트 아래 ‘單白鷳 한 끼, 노르웨이 鰱魚’라는 슬로건으로 進行된다. 最近 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가 國內 消費者를 對象으로 實施한 온라인 設問調査에 따르면, 應答者의 33%가 저녁 食事의 蛋白質 供給源으로 鰱魚를 選擇했다. 이를 바탕으로 國內 消費者들이 健康한 食生活을 위해 노르웨이 鰱魚를 蛋白質 供給源으로 더욱 자주 消費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弘報하면서 接點을 늘려간다는 計劃이다.

먼저 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는 인플루언서와 協業해 日常生活에서 活用할 수 있는 노르웨이 鰱魚를 紹介한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國內 消費者들이 鰱魚를 더욱 다양한 方法으로 消費할 수 있도록 提案하고, 온?오프라인 流通 플랫폼과 協業해 캠페인 메시지를 擴散할 豫定이다.

이밖에도 노르웨이 바다에서 鰱魚가 漁獲되는 環境부터 持續可能한 樣式 方式을 알리며, 노르웨이 鰱魚가 個人뿐만 아닌 地球에도 健康한 選擇이라는 點을 强調할 方針이다.

노르웨이 原産地 마크인 ‘씨푸드프롬노르웨이’에 對한 認知度도 더욱 끌어올린다. 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가 每年 2~3回假量 發表하는 消費者 트래킹 데이터에 依하면, 씨푸드프롬노르웨이에 對한 韓國 市場에서의 認知度는 44%를 차지했다.

노르웨이水産物委員會 韓國 매니저 미아 番下드센은 “더욱 많은 韓國 消費者들이 차갑고 淸淨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鰱魚를 蛋白質 供給源으로 자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弘報 活動을 企劃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캠페인 메시지가 韓國 消費者들에게 效果的으로 傳達될 수 있도록 集中하고, 이를 爲해 國內 水産物 파트너社들과 協力하여 노르웨이 水産物의 優秀性을 널리 알릴 計劃이다”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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