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入求職者가 希望하는 初俸은?…‘4136만원’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2日 09時 2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新入求職者들의 平均希望初俸이 4136萬원이라는 調査結果가 나왔다. 마지노線은 3700萬원으로 나타났다.

22日 HR테크企業 인크루트가 大學生 및 求職者 653名을 對象으로 進行한 希望初俸調査에 따르면, 이들의 新入希望初俸은 4136萬원이었다. 지난해 平均希望初俸이었던 3944萬원에 비해 192萬원 더 많았다. 新入으로 入社할 수 있는 마지노線初俸은 平均 3700萬원이었다.

入社를 希望하는 企業의 種類에 따라 希望初俸을 交叉分析한 結果, 大企業 1順位希望答辯者들의 平均希望初俸은 4494萬원, 中堅企業은 3745萬원, 中小企業은 3446萬원, 公共機關은 3771萬원으로 調査됐다.

性別로 보면 男性은 4469萬원, 女性은 3865萬원으로 男性求職者가 604萬원 많은 希望初俸을 願했다.

年俸水準이 入社支援與否에 얼마나 影響을 미치냐는 質問에는 大部分(95.6%)의 應答者가 ‘影響이 있다’고 答했다.

입司試 가장 重要하게 選擇하는 職場選擇의 基準은 ‘만족스러운 給與 및 報償制度’(36.1%)가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워라벨 重視’(16.4%)가 뒤를 이었다.

이番調査는 13日부터 19日까지 6日間 이뤄졌으며 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는 ±3.79%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