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競爭하니 내려가네”…주담대 金利 3%·傳貰貸出 最低 2%臺|東亞日報

“競爭하니 내려가네”…주담대 金利 3%·傳貰貸出 最低 2%臺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9日 10時 25分


코멘트

貸出 갈아타기 競爭 以後 金利 下落勢, 住擔貸 下端 3%臺로↓
傳貰貸出은 最低 2%臺 進入, 金融債와 코픽스 等 準據金利 내려

ⓒ뉴시스
最近 銀行圈의 貸出金利가 下落勢를 나타내고 있다. 갈아타기 競爭과 準據金利 下落 等의 影響으로 住宅擔保貸出은 3%, 傳貰資金貸出은 最低 2%臺까지 내려갔다.

19日 金融圈에 따르면 NH農協銀行은 2年 固定 混合型 傳貰貸出 金利를 前날 2.9~5.3%로 낮췄다. 直前 去來日인 지난 15日 3.05~5.35%에서 最低金利를 0.15%포인트 引下했다.

6個月 變動 信用貸出 金利는 4.33~6.13%에서 3.75~6.05%로 내렸다. 下端이 0.58%포인트 떨어진 水準이다.

농협은행은 家計貸出이 減少하면서 競爭力을 提高하기 위해 金利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銀行圈에서는 온라인 對還貸出 플랫폼이 稼動되면서 보다 낮은 金利를 찾아가는 갈아타기 需要와 新規 顧客을 잡기 위한 金利 競爭이 熾烈한 狀況이다.

銀行聯合會 公示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住擔貸 平均金利는 1月 新規取扱 基準 3.70%로 集計됐다. KB국민은행은 3.88%, 우리銀行은 3.96%로 市中銀行도 잇달아 3%臺로 내려가고 있다.

이날 5年 固定 混合型 住擔貸 金利는 國民銀行 3.60~5.00%, 新韓銀行 3.41~5.42%, 우리銀行 3.85~5.05% 等으로 나타났다. 下端이 3%臺, 商團이 5%臺를 形成하고 있다.

銀行圈 住宅擔保貸出을 비롯한 變動金利를 算定하는 指標로 活用되는 코픽스(COFIX·資金調達費用指數)는 最近 3달 連續 下落했다. 銀行圈 定期預金과 金融債 等 市場金利가 下落한 影響으로 풀이된다. 新規 코픽스뿐만 아니라 殘額과 新殘額 基準 코픽스度 前月보다 내렸다.

2月 新規 取扱額 基準 코픽스는 3.62%로 前月보다 0.04%포인트 下落했다. 세 달 連續 下落한 것으로 下落幅은 前月(0.18%포인트)에 미치지 못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11月까지 세 달 連續 上昇한 데 이어 지난해 12月 下落勢로 轉換한 바 있다.

殘額 基準 코픽스는 3.81%로 前月對比 0.03%포인트 下落했다. 新殘額 基準 코픽스는 3.24%로 前月 對比 0.05%포인트 내렸다.

코픽스는 NH농협·新韓·우리·SC제일·하나·企業·KB國民·한국씨티은행 等 國內 8個 銀行이 調達한 資金의 加重平均金利다. 銀行이 實際 取扱한 예·적금, 銀行債 等 受信商品 金利가 引上 또는 引下될 때 이를 反映해 上昇 또는 下落한다. 新規 取扱額 基準 코픽스는 銀行이 지난달 中 新規로 調達한 資金을 對象으로 産出하기 때문에 殘額 基準·新殘額 基準 코픽스보다 市場金利 變動을 迅速하게 反映한다.

新規 取扱額 基準 코픽스와 殘額 基準 코픽스에는 定期預金, 定期積金, 相互賦金, 住宅賦金, 讓渡性預金證書, 還買條件附債券賣渡, 表紙어음賣出, 金融債(後順位債·轉換社債 除外)가 包含된다. 新殘額 基準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豫受金, 기타 借入金과 決濟性資金 等이 追加된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