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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勢差益 큰 ‘無順位 請約’ 줄어들 可能性 높다[부동산 빨간펜]|동아일보

時勢差益 큰 ‘無順位 請約’ 줄어들 可能性 높다[부동산 빨간펜]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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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請約 뒤 不適格-契約取消 物量
全國 모든 聖人이 申請 可能해
本請約 豫備當籤者 늘고 分讓價 올라
時勢差益 큰 無順位 請約 줄어들듯

最近 時勢 差益이 數億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話題가 된 이른바 ‘로또 請約’李 잇달아 나왔었죠. 지난달 26日 서울 江南區 開浦洞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無順位 淸弱에서는 3채 募集에 101萬 名 以上이 申請해 33萬7818 對 1의 平均 競爭率을 보였습니다. 代替 無順位 請約이 뭐길래 이렇게 人氣가 많은 것일까요? 오늘 不動産 빨간펜에서는 無順位 請約을 中心으로 本請約 以後에 進行되는 請約 制度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最近 ‘로또 請約’ 얘기를 記事로 接했습니다. 物量이 두세 채뿐이던데 왜 그런 건가요?

“最近 ‘로또 請約’으로 話題가 된 團地들은 大部分 이른바 ‘줍줍’이라고도 불리는 無順位 請約을 進行한 境遇입니다. 無順位 請約은 1順位와 2順位 請約을 거친 後 契約이 안 된 物量에 對해서 請約 接受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 보니 物量이 많지 않습니다.

請約에 當籤되고도 契約까지 가지 못하는 境遇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于先 當籤者가 請約 條件에 맞지 않는 ‘請約 不適格者’여서 當籤이 取消된 境遇가 많습니다. 特히 加點 計算이 잘못된 境遇가 많다고 합니다.

資金 調達을 제때 하지 못해 契約을 抛棄하는 境遇도 있습니다. 分讓代金은 契約金 10%, 中途金 60%, 殘金 30%로 나눠 냅니다. 이 中 가장 金額이 큰 中途金을 豫想만큼 貸出받기가 어려워 契約을 抛棄하는 境遇가 나온다고 합니다.”

Q. 無順位 請約은 왜 이렇게 競爭率이 높은 건가요?

“于先 參與할 수 있는 人員에 큰 差異가 있습니다. 大槪 本請約은 居住地·請約通帳 保有 與否에 對한 制限이 있습니다. 例컨대 서울 江南의 아파트를 請約하는 境遇 最初 入住者募集公告日 基準 서울·仁川·京畿 等 首都圈에서 居住하는 이 中 請約通帳 保有者만 可能합니다. 反面 無順位 請約은 全國에 居住하는 19歲 以上 成人이라면 請約通帳 保有 與否와 無關하게 申請이 可能합니다. 한마디로 多住宅者를 包含해 全國의 모든 聖人이 參與 可能하다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競爭率도 치솟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 本請約에서부터 相當한 時日이 지난 後 이뤄지다 보니 時勢 差益을 눈으로 確認하고 申請할 수 있다는 點도 사람들의 關心을 모으는 理由입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境遇 本請約을 2020年 進行했고, 지난해 11月 入住를 始作했습니다. 分讓價는 2020年 當時 그대로인데 契約과 同時에 罵倒할 수 있어 時勢 差益을 卽時 누릴 수 있죠. 最近 工事費 및 人件費 上昇 等을 理由로 分讓價가 치솟고 있다 보니, 2020年 水準의 分讓價는 只今은 볼 수 없는 低廉한 分讓價라는 點도 人氣 要因입니다.”

Q. 本請約이 끝난 뒤 進行되는 請約은 無順位 請約밖에 없는 건가요?

“無順位처럼 本請約 以後에 接收하는 節次로는 ‘任意 供給’과 ‘取消 住宅 再供給’이 있습니다. 于先 取消 後 再供給은 不法 專賣 等 供給秩序 攪亂 行爲가 摘發돼 契約이 解除된 境遇입니다. 請約 資格은 無順位와 大體로 비슷하지만 該當 地域에 居住하는 無住宅 成人만 可能합니다. 任意 供給은 本請約에서 未分讓이 난 境遇입니다. 다만 本請約에서도 消費者의 選擇을 많이 받지 못했던 만큼 ‘로또 請約’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物量이 많습니다. 10次를 넘어서까지도 募集하기도 합니다.

이 外에도 再建築·再開發 事業의 境遇 組合이 或是 모를 事態에 對備해 남겨 놓은 ‘保留地’를 事業이 모두 끝난 뒤 賣却하는 境遇가 있습니다. 保留地 殘餘分 賣却은 請約이라기보다는 組合과 個人이 去來하는 것이기 때문에 普通 競爭入札을 부치거나 先着順으로 供給하죠. 價格도 分讓價보다는 時勢에 맞춰 매겨지는 境遇가 大部分입니다.”

Q. 앞으로도 無順位 請約 物量은 꾸준히 나올까요?

“政府는 新規 分讓 아파트에서 豫備當籤者 比率을 늘리고 있는 趨勢입니다. 1順位와 2順位 請約 當籤者 中 契約을 抛棄하면 豫備當籤者에게 順番이 돌아가게 됩니다. 豫備當籤者가 많을수록 無順位까지 物量이 나올 可能性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지난해 4月 政府는 全國 모든 아파트에서 供給 家口 數의 5倍까지 豫備當籤者 數를 두도록 했습니다. 旣存에는 서울 等 一部 投機過熱地區에서만 500%까지 豫備當籤者를 두게 했고, 이 外에는 40% 水準을 維持했던 바 있습니다. 그만큼 無順位 物量이 나오기 어려워진 것이죠.

時勢 差益이 큰 ‘로또 請約’ 亦是 나오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不動産 市場 沈滯로 時勢는 내리는데 分讓價는 오르다 보니 時勢 差益이 거의 없거나 逆轉되는 境遇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또 最近의 ‘로또 請約’은 大部分 民間宅地 分讓價上限制가 施行되던 時期 分讓됐던 物量입니다. 그만큼 分讓價가 낮았기 때문에 時勢가 어느 程度 下落한 現 時點에서도 時勢 差益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現在는 分喪制가 서울 江南, 西草, 松坡, 龍山區에서만 維持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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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記者 ohmygod@donga.com
#無順位 請約 #로또 請約 #減少 #請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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