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月貰 64%가 專用面積 60㎡以下小型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7日 03時 00分

오승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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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月去來比重歷代最高

올 1月 서울 아파트 月貰契約 10件中 6件以上이 小型 아파트(專用面積 60㎡以下)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最近 서울 아파트 傳貰價格上昇勢가 이어지고, 傳貰詐欺에 따른 빌라 傳貰忌避現象이 繼續되면서 資金餘力이 不足한 젊은층이 小型 아파트 月貰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

6日不動産 플랫폼 經濟萬랩이 國土交通部實去來價資料를 分析한 結果 올 1月 서울 아파트 月貰契約總 8221件中小型 아파트 去來는 63.8%(5241件)를 차지했다. 이는 國土部가 關聯統計를 作成한 2011年以來 1月中 가장 높은 數値다. 아파트 月貰契約에서 小型 아파트가 차지하는 比重은 2020年 1月 55.2%, 2021年 1月 55.4%, 2022年 1月 57.2%로 持續的으로 增加해왔다.

小型 아파트 去來 다음으로 去來比重이 높았던 面積은 中小型(專用 60㎡超過∼85㎡以下)으로 全體의 26.6%를 차지했다. 이어 中大型(專用 102㎡超過∼135㎡以下) 5.6%, 重刑(專用 85㎡超過∼102㎡以下) 2.1%, 大型(專用 135㎡超過) 2% 等의 巡이었다. 地域別로는 송파구의 小型 아파트 月貰契約이 425件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江西區(400件), 蘆原區(396件), 江東區(361件) 等巡이었다.

오승준 記者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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