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就準生 10名中 6名 “大企業就業願해요”

뉴시스
入力 2024年 1月 11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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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代就業準備生 10名中 6名以上이 大企業就業을 願한다는 調査結果가 나왔다. 希望初俸은 3000萬원臺로 나타났다.

11日採用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就準生 2002名으로 對象으로 올해 이루고 싶은 目標를 調査한 結果 ‘就業’이라는 應答이 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自己啓發’(18%), ‘다이어트·運動’(11%) 等의 巡이었다.

올해 就業을 目標로 하는 企業으로는 ‘大企業’(61%)이 壓倒的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中堅企業’ 14%, ‘公企業·公共機關’ 8%, ‘外國系企業’(5%). ‘스타트業’(4.8%), ‘中小企業’(4.6%)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希望初俸金額은 ‘3000萬원臺’(27%)가 가장 많았으며, ‘4000萬원臺’ 23%, ‘5000萬원臺’ 21% 等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다니고 싶은 企業의 條件으로는 ‘높은 年俸’(39%)을 1順位로 꼽았다. 다음으로 ‘워라밸 保障’李 21%로 뒤를 이었고, 以外에 ‘좋은 雰圍氣’(14%), ‘좋은 同僚·死守’(12%), ‘福祉’(11.9%) 等의 巡이었다.

職場射手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는 配慮가 特徵인 ‘유재석’李 49%로 1位를 차지했다. 이어 ‘孫興慜’ 15%, ‘페이커(이상혁)’ 12%, ‘이효리’(10%), ‘아이유’(6%), ‘장도연’(5%), ‘차은우’(3%) 等의 意見도 있었다.

김정현 캐치 副文章은 “취준생들은 大企業이나, 年俸이 높은 企業을 選好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會社보다는 個人의 成長, 長期勤續보다는 當場의 利益을 重要視하는 世代의 特性이 反映된 結果”라고 分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