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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 就業者 첫 90萬名臺… 1年새 8萬名 늘어|동아일보

外國人 就業者 첫 90萬名臺… 1年새 8萬名 늘어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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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州 外國人 143萬名 歷代 最大
就業者 50% 月給 200萬~300萬원

國內에서 일하는 外國人 就業者가 처음으로 90萬 名을 넘어섰다.

18日 統計廳이 내놓은 ‘2023年 移民者 滯留實態 및 雇傭調査 結果’에 따르면 올 5月 基準 外國人 就業者 數는 92萬3000名으로 集計됐다. 前年보다 8萬 名 늘어나며 처음으로 90萬 名을 넘었다. 全體 國內 就業者 數의 3.2%에 該當하는 規模다. 國內에 91日 以上 머문 15歲 以上 外國人 亦是 143萬 名으로 2012年 統計 作成 以後 가장 많았다. 1年 前과 比較하면 12萬9000名(9.9%) 늘어 增加 暴徒 歷代 最大였다.

코로나19 엔데믹(風土病化)으로 주춤했던 國內 就業과 儒學이 活氣를 되찾았기 때문이다. 製造業·農林漁業 等에서 일하는 非專門 就業者(E-9) 數는 1年 前보다 5萬9000名 불어난 26萬9000名이었다. 留學生은 18萬8000名으로 1年 前보다 2萬5000名이 늘었다.

外國人 임금勤勞者의 50.6%는 200萬∼300萬 원 未滿의 賃金을 받고 있었다. 300萬 원 以上을 받는 比重은 35.8%로 두 番째로 많았지만, 前年 對比 增加 幅은 5.7%포인트로 가장 컸다. 非專門就業 外國人이 以前 職場을 退社한 理由로는 ‘낮은 賃金’(28.9%)을 가장 많이 꼽았다. ‘會社 事情이 안 좋아서’(21.6%)가 뒤를 이었다.

世宗=송혜미 記者 1am@donga.com
#外國人 就業者 #90萬 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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