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MZ世代와 함께 일하려면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1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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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經營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023年 10月 2號(379戶)의 主要記事를 紹介합니다.

MZ世代와 함께 일하려면

必要에 따라 契約職或은 臨時職으로 사람을 雇用하는 ‘기그 이코노미(Gig Economy)’가 擴大되면서 잦은 移職과 柔軟한 勤務方式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언제든 會社를 떠나 새로운 일을 할 準備가 돼 있는 MZ世代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새로운 業務方式이 必要하다. 一般的으로 MZ世代는 目的志向的이고 일을 통한 自己啓發과 成長을 重視한다. 따라서 組織의 成果와 關聯 없는 보여주기식의 일이나 形式的會議, 메모紙 한 張으로 끝낼 수 있는 案件을 報告하는 데 華麗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式의 無意味한 일을 없애는 한便職務力量을 키울 수 있도록 實質的인 支援을 해줘야 한다.

進化하는 AI 아트의 未來

人工知能(AI) 아트는 AI 技術을 開發하고 이를 市場에 椄木해 서비스로 具現하는 産業界가 藝術界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장르다. 企業들은 마케팅에 技術을 椄木하는 ‘마테크’ 觀點에서 AI 아트에 接近하고 있다. 따라서 藝術과 技術, 資本의 交叉點에서 다양한 領域의 專門家들이 現在 AI 아트 關聯談論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注視할 必要가 있다. 一例로 美國 뉴욕 구겐하임美術館과 LG가 新設한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人格을 複製한 듯한 AI 로봇을 主題로 出品한 作家를 受賞者로 選定했고, MZ世代의 藝術 놀이터로 알려진 아시아 最大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는 觀客이 直接參與하는 AI 아트 프로젝트로 注目받았다. 살아 있는 生命體처럼 進化하는 AI 아트를 들여다봤다.

#mz世代 #기그 이코노미 #ai 아트 #마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