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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對備는 必須… 診斷金 最大 7番까지 드려요”|동아일보

“癌 對備는 必須… 診斷金 最大 7番까지 드려요”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0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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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火生命
癌 通院特約 多樣化한 ‘綜合病院癌通院特約’으로 負擔 낮춰
輕症 有病者度 加入 可能한 ‘簡便加入 3.5.5’ 라인업 追加

韓國人의 死亡 原因 1位는 癌이다. 統計廳에 따르면 지난해 韓國인 人口 10萬 名當 162.7名이 癌으로 死亡했다. 이는 2位인 心臟疾患(65.8名)으로 死亡한 사람을 크게 웃도는 數値다. 癌에 對한 準備가 韓國人에게 必須인 理由다.

이런 狀況에서 生命保險 業界에선 올해 出市된 保險 가운데 ‘韓火生命 시그니처 癌保險 3.0’李 消費者들의 呼應을 얻고 있다. 이 保險은 業界 最大인 最大 7番까지 癌 診斷保險金을 받을 수 있는 癌 特約이 長點으로 꼽힌다.

上半期 癌保險 5件 中 1件 ‘시그니처 癌保險 3.0’
生命保險 業界에 따르면 올해 上半期(1∼6月) 基準 生命保險 市場 內 癌保險 新契約 件數는 總 116萬9450件이다. 이 中 22.8%인 26萬6701件이 韓火生命에서 締結된 시그니처 癌保險이다. 올해 새로 加入한 癌保險 5件 中 1件이 이 商品인 셈이다.

올 4月 出市된 이 保險은 석 달 뒤 온라인 다이렉트保險 商品을 出市하며 非對面 채널까지 影響力을 擴張하고 있다. 이 保險은 旣存에 出市된 ‘시그니처癌 1.0’과 ‘시그니처癌 2.0’이 必要한 保障만 願하는 만큼 자유롭게 選擇할 수 있게 한 强點을 ‘診斷 資金 細分化’와 ‘通院 給付 多樣化’로 한層 强化했다는 評價를 받는다.

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을 넣어 部位別 癌 診斷 資金 保障을 業界 最大인 7番 받을 수 있게 細分化했다. 家族歷이 있거나 자주 發生하는 部位의 癌 等에 對한 追加 保障을 願하는 顧客의 境遇 7가지로 分類된 癌 組合 中 願하는 種類만 選擇할 수 있다.

‘綜合病院癌通院特約’도 눈에 띈다. 旣存 一般 病院과 上級 綜合病院으로만 分離되던 癌 通院特約을 多樣化한 것이다. 지난해 末 基準으로 綜合病院으로 分類된 病院은 總 328個지만 上級 綜合病院은 45個에 不過하다. 이에 따라 上級 綜合病院 接近이 어려운 地域에 산다면 上級 綜合病院이 아닌 癌治療 專門 綜合病院을 利用해도 追加的인 保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輕症 有病者에게도 保障
最近 韓國 社會는 高齡化社會로 접어드는 가운데 醫療技術의 發達과 健康檢診 一般化로 有病者가 늘고 있다. 이 때문에 有病者에게도 保障해주는 保險도 脚光받고 있다. 한화생명의 시그니처癌 3.0 保險은 輕症 有病者度 加入할 수 있는 ‘簡便加入 3.5.5’ 라인업을 새롭게 追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旣存 有病者 保險인 ‘簡便加入 3.2.5’의 最低 加入 年齡도 滿 30歲에서 滿 15歲로 擴大해 더 많은 顧客이 加入할 수 있도록 했다.

輕症 有病者가 이 保險에 加入하게 되면 旣存 有病者 保險 對比 約 20% 低廉한 保險料로 一般 顧客이 加入하는 商品과 同一한 疾病에 對해 保障받을 수 있다. 이 商品은 ‘3.5.5’라고 불리는 告知 項目에 該當 事項이 없으면 누구나 加入할 수 있다. 한화생명의 시그니처癌 3.0 保險에 加入할 수 있는 年齡은 一般型과 輕症 簡便加入型, 簡便加入型 모두 滿 15歲에서 滿 80세까지다.

“癌 診斷保險金 많을수록 癌 死亡率 낮아”
特히 最近엔 癌 診斷保險金 有無에 따른 患者의 死亡率을 追跡한 硏究 結果도 公開돼 눈길을 끌었다. 한화생명의 빅데이터 專門家 그룹인 데이터랩에 따르면 癌 診斷保險金이 없는 顧客의 癌 死亡率은 34.4%인 反面 癌 診斷保險金을 5000萬 원 以上 保有한 顧客의 癌 死亡率은 15.7%까지 떨어졌다.

한화생명은 “癌 診斷保險金이 많을수록 癌 死亡率이 낮아지는 것은 더 좋은 醫療技術과 醫療 機會를 제공받을 수 있는 機會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說明했다. 한화생명은 癌 診斷保險金을 많이 保有한 保險 消費者가 癌 治療 途中 上級病院으로 病院을 變更하는 ‘電源율’이 높아지는 傾向을 보인다고 分析했다. 癌 診斷保險金이 없는 顧客의 上級病院으로의 電源率은 24%假量이었지만 5000萬 원 以上을 保有한 顧客은 44%로 높아진 것이다.

다만 한화생명이 全體 顧客 約 614萬 名을 對象으로 癌 診斷保險金 保有 現況을 살펴본 結果 約 85%가 如前히 癌 診斷保險金 5000萬 원 未滿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癌 診斷保險金 規模가 클수록 癌 死亡率이 減少하는 패턴을 보인 것을 勘案할 때 經濟的 餘裕가 된다면 充分한 癌 診斷保險金을 準備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황성호 記者 hsh0330@donga.com
#money&life #企業 #韓火生命 #癌 對備 #綜合病院癌通院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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