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도 來年부터 保險比較-推薦

東亞日報
入力 2023年 7月 20日 03時 00分

황성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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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新金融서비스 15件 새로 指定
네이버페이 通帳 100萬個 더 發給

來年初부터는 온라인 金融 플랫폼에서도 自動車保險, 實損醫療保險等을 比較하고 推薦받을 수 있게 된다.

金融委員會는 19日定例會議를 열고 이 같은 內容이 담긴 15件의 革新金融서비스를 新規指定했다고 밝혔다. 金融委는 保險會社가 아닌 金融監督院의 檢査對象인 會社가 運營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消費者가 保險商品을 推薦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비바리퍼블리카 等總 11個會社가 運營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保險商品比較·推薦 서비스가 可能해진다.

金融委는 保險을 推薦하는 알고리즘의 公正性을 위해 서비스 出市前電算專門會社인 코스콤이 이를 檢證하도록 했다. 金融위는 “保險會社間競爭을 促進하고 消費者保險料負擔이 節減될 것”이라고 期待했다.

金融위는 지난해 9月革新金融서비스로 指定된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이 運營中인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通帳’의 計座數制限을 50萬件에서 150萬件으로 擴大했다. 該當商品은 4% 金利에 追加로 最大 3%의 포인트 積立惠澤을 주는 隨時入出金通帳이다.

황성호 記者 hsh0330@donga.com

#온라인 플랫폼 #保險比較-推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