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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代表 成長産業, 애니메이션에 注目할 理由[딥다이브]|東亞日報

日本 代表 成長産業, 애니메이션에 注目할 理由[딥다이브]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28日 08時 00分


코멘트
‘日本의 몇 안 되는 成長 産業’. 日本의 ‘週刊東洋經濟(슈間道요게이자이)’가 지난달 揭載한 애니메이션 産業 特輯 記事에 쓴 表現입니다. 요즘 부쩍 日本 애니메이션 人氣가 한層 높아졌다는 느낌이었는데, 實際 産業이 急成長 中인 겁니다.

日本 애니메이션 하면 ‘IP(知識財産權)의 힘’을 보여주는 代表的인 事例이기도 하죠. 韓國 게임이나 웹툰, 드라마 産業을 이야기할 때도 日本 애니메이션처럼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요.

그럼 日本 애니메이션은 産業的으로 무엇이 特別할까요. 最近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에 對한 分析 리포트를 쓴 하나증권 윤예지 애널리스트 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世界的으로 人氣를 끈 애니메이션 ‘귀滅의 칼날’. 日本 代表 漫畫 出版社인 슈에이샤의 原作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製作社 流布테이블이 製作해 2019年부터 放映 中이다. 公式 홈페이지


10年間 두 倍로 急成長
-日本 애니메이션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産業的 側面에서 바라본 적은 別로 없는데요. 이 産業 自體가 엄청 빠른 速度로 成長하고 있다고요?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은 2021年 基準 2.7兆엔 規模입니다. 規模 自體보다 成長率이 매우 놀라운 部分인데요. 2012年度엔 1.3兆엔 規模였던 게 10年 만에 2倍 사이즈로 커졌습니다.

成長이 內需와 輸出 中 어디에서 왔느냐도 重要한데요. 지난 10年間 內需 市場은 0.4兆엔 程度 成長했는데, 나머지 1兆엔 넘는 成長은 海外에서 發生했습니다. 只今은 內需와 輸出 比重이 50代 50日 程度로 海外에서 많이 消費되고 있죠. 日本 애니메이션 라이선스를 가장 많이 사가는 國家는 北美, 中國, 臺灣, 韓國 順 입니다.”

윤예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넷과 게임 業種을 主로 擔當한다. 成長이 나오는 有望한 섹터를 찾다가 機關投資者들의 需要가 커지고 있는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을 分析하게 됐다고 說明했다. 전영한 記者
-海外에서 엄청 빠르게 成長하고 있군요. 그런데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OTT나 TV, 劇場에서 反映하는 게 賣出이라고 普通 생각할 텐데요. 報告書를 보니까 거기서 追加로 派生되는 2次 賣出 規模가 日本은 相當하더군요.

“韓國 드라마를 생각하면 OTT에 파는 게 가장 큰 賣出인데요. 日本 애니메이션 內需市場의 全體 파이 中 49%가 굿즈 賣出이고요. 또 재미있는 게 아케이드, 그러니까 파친코가 包含돼있는 게임場 關聯 賣出이 22%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이런 2次 版權 賣出이 70%가 넘고요. OTT, 劇場, TV에 販賣되는 賣出의 比重은 各各 10% 未滿을 차지합니다.”



製作委員會와 넷플릭스
-日本은 有名한 애니메이션은 大部分 ‘製作委員會’ 시스템으로 製作이 된다는데요. 이게 좀 生疏한데, 어떤 건지 說明해주세요.

“쉽게 말해 製作委員會는 애니메이션 製作을 함께할 會社들의 모임인데요. 이렇게 모이는 가장 큰 理由는 良質의 애니메이션 하나를 만드는 데는 數十億원의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를 關聯 企業들이 나눠 負擔하고 그 過失도 나눠 가지는 構造 인데요.

製作委員會에 主로 들어가는 會社는 애니메이션 製作社, 原作 漫畫를 가지고 있는 出版社, 굿즈를 만들 반다이남코 같은 會社, 流通을 擔當하는 애니플렉스나 土豪 같은 配給社가 있고, 덴츠 같은 廣告會社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製作費를 充當하고, 製作 過程 全般을 監督하고, 製作이 完了된 뒤 IP 事業을 展開할 流通權을 어디다 팔지까지 다 議論하는 하나의 會社(製作委員會)를 만드는 거죠. 그래서 日本 애니메이션 製作社 財務諸表를 보면 ‘○○○ 애니메이션 製作委員會’가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50% 以上 持分을 태운 製作委員會는 子會社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日本의 製作委員會 시스템은 버블期가 끝나고 製作費를 모으기 어려워진 1990年代에 登場했다. 1995年 ‘新世紀 에반게리온’李 製作委員會 形態로 만들어져 히트를 치면서 日本 애니메이션 業界에 이런 製作 方式이 자리잡았다. 新世紀 에반게리온 公式 홈페이지
-다양한 關聯 會社들이 投資金을 모아서 製作하면 製作費를 키우는 效果가 있겠군요. 이런 製作委員會 시스템이 日本에서 1990年代부터 자리를 잡았다던데요. 그 시스템의 長點과 短點이라면 뭘까요?

“애니메이션 하나를 만들려면 數十億원, 規模가 크면 數百億원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 費用을 分擔하는 것이 製作委員會가 誕生한 理由이기도 하고, 如前히 가장 重要한 機能 입니다. 우리가 잘 된 애니메이션만 봐서 그렇지, 興行이 안 된 事例도 宏壯히 많아요. 그런데 製作委員會의 境遇 여러 作品에 나눠서 投資해서, 10個 中 2~3個만 터져도 먹고 살 수 있죠.

短點은 아마 아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애니메이션 製作社 中엔 零細한 곳이 많습니다. 製作費가 한 50億원이라고 하면, 製作社가 태울 수 있는 돈은 많지 않아요. 그럼 大部分 돈이 어디에서 오느냐. 돈이 많은 放送社나 廣告會社, 아니면 原作을 가진 出版社에서 오죠. 애니메이션 製作에 있어 가장 큰 크리에이티브를 擔當하는 건 製作社인데도, 돈을 많이 태우지 못하는 環境이다 보니 作品의 創意性과 作品性이 商業性에 依해 毁損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最近 이 트렌드가 조금 바뀌기 始作했어요. 製作社들도 規模를 조금씩 키워나가기 始作했기 때문이죠. 지난해 가장 話題가 된 애니메이션 作品이 ‘체인소 맨’인데요. 이걸 마파(MAPPA)라는 애니메이션 製作社에서 만들었는데, 마파가 100% 資本을 投資해서 製作했습니다. 애니메이션 製作社가 100% 製作費를 들여 만드는 作品이 나오기 始作한 거죠.”

지난해 애니메이션 話題作 ‘체인소 맨’. 日本 製作社 마파가 異例的으로 100% 製作費를 投資해 製作했다. 公式 홈페이지
-넷플릭스度 日本 애니메이션을 ‘오리지널’로 確保하려고 投資를 많이 한다던데요. 零細한 製作社들은 製作委員會가 아니라 製作費를 많이 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選擇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죠. 이제 韓國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에서도 넷플릭스가 重要한 市場 參與者가 됐습니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을 製作할 땐 萬若 製作費가 200億원이면 20億원의 利益을 챙겨주는 式으로 契約을 하거든요. 興行과 無關하게 利益을 올릴 수 있는 構造理氣 때문에 ‘亡해가던 애니메이션 製作社를 살려주는 게 넷플릭스’ 라는 意見도 있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도 꽤 많이 製作하고 있고요.

다만 아주 히트한 作品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製作되는 境遇가 많지 않습니다. 체인소 맨도 그렇고 귀滅의 칼날, 도쿄 리벤저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스파이 패밀리 等. 漫畫 팬덤이 아주 큰 作品들은 모두 애니메이션 製作委員會로 들어갔어요. 卽, 2次 版權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만한 作品은 오리지널로 가지 않죠.

勿論 넷플릭스 오리지널 中에서도 히트作들이 繼續 나오기는 합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製作社들의 라인업을 보면 마진을 防禦해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作品이 있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2次 版權 賣出을 세게 노려볼 만한 製作委員會 作品이 섞여 있습니다.”

-成功이 保障된 作品이라고 여길수록 自己네가 IP를 가져가야 하니까 넷플릭스에 넘기지 않는군요. 韓國 드라마 市場 環境과는 雰圍氣가 많이 다르네요.

“그렇죠. 韓國 드라마랑 日本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差異는 IP가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韓國 드라마는 OTT를 中心으로 形成된 市場이기 때문에 글로벌 OTT한테 IP가 가는 境遇가 많고요. 日本은 如前히 製作委員會 形態로 많이 製作되기 때문에 日本 企業이 IP를 가져가는 構造입니다.

또 생각해볼 만한 게 韓國 드라마 製作社들은 그 自體로는 別로 브랜드가 없어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中 가장 期待作이 ‘幅싹 속았수다’인데 그 作品이 왜 有名할까요. 出演陣(아이유, 박보검)과 作家(‘冬柏꽃 필 무렵’의 임상춘 作家) 때문에 有名한데, 그거 어디서 製作하는지 或是 아시나요? 팬엔터테인먼트인데요.

그런데 우리가 ‘팬엔터테인먼트에서 製作하니까 그 作品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은 잘 안 하잖아요. 그런데 日本 애니메이션 會社 中에서 귀滅의 칼날을 만든 ‘流布테이블(ufotable)’ 같은 製作社가 作品을 만든다고 하면 ‘액션신이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파’ 같은 製作社가 만든다고 해도 期待된다고 하고요.

그래서 드라마 製作은 個人 單位로 팬덤이 생기고 産業의 過失도 몰리는데 비해, 애니메이션은 企業 單位로 브랜드 파워와 팬덤이 생깁니다. 株式 投資 觀點에서는 드라마보다는 日本 애니메이션이 좀 더 나은 選擇肢인 거죠.”

製作社 高마진의 열쇠, IP
長靴 신은 고양이가 會社의 象徵인 土에이 애니메이션. 마징가Z와 캔디, 세일러문 等을 製作한 傳統의 애니메이션 製作社이다. 代表 IP는 원피스, 드래곤볼, 少年探偵 김전일 等. 土에이 애니메이션 公式 트위터
-그럼 方今 얘기하신 日本의 애니메이션 製作社에 對해 좀 더 여쭤볼게요. 主要 애니메이션 製作社는 어떤 곳이 있고, 實績이 어떤가요.

“日本 애니메이션 製作社 中에 가장 有名한 會社는 土에이 애니메이션이고요. 時價總額이 5兆원 程度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드라마 製作社보다 훨씬 큰 規模의 會社이죠(스튜디오드래곤 時價總額 1.73兆원). 올해 3月 마감된 2022年 會計年度(2022年 4月~2023年 3月)를 基準으로 賣出이 8700億원에 營業利益 2900億원을 냈습니다. 이 程度 어닝이면 亦是 韓國의 가장 큰 드라마 製作社보다 훨씬 큰 規模이고요.

前年과 比較해 賣出이 相當히 가파르게 成長했는데요. 그 理由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2年 12月 開封)가 글로벌 히트 했는데, 이게 바로 土에이 애니메이션이 만든 作品이고요. 韓國에서는 興行하진 않았지만 원피스와 나루토 劇場版圖 土에이가 製作했습니다.

土에이 애니메이션을 通해 이 産業을 좀더 說明해 드린다면, 全體 賣出에서 映像을 製作하고 販賣하는 賣出이 40%가 조금 넘고요. 2次 版權 賣出이 50% 가까이 됩니다. 이게 賣出에서 그런 거고, 利益을 살펴보자면 2次 版權이 寄與하는 利益 比重이 65% 가까이 됩니다. 確實히 高마진의 비즈니스 를 가지고 있다고 理解해주시면 됩니다.”

-土에이 애니메이션은 ‘銀河鐵道999’도 製作한 正말 오래된 企業이더라고요. IP가 繼續해서 쌓이고 있는 셈인데요. 그럼 時間이 가면 갈수록 그런 2次 版權 賣出이 불어날 수 있는 事業構造라고 봐야 할까요?

“土에이 애니메이션은 版權 賣出 中 作品別 比重을 公開하지 않는데요. 아이지포트(IG PORT)라는 中小型 애니메이션 製作社 上場社가 있습니다. 이 會社가 時總 1500億원 程度인 작은 會社인데, 自己네 版權 賣出에서 어떤 作品이 寄與하는지를 公開해요. 그中 가장 크게 寄與하는 作品이 ‘공각기동대’인데, 그게 1995年에 始作한 시리즈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히트친 IP, 特히 시리즈 IP가 생기면 그 팬덤이 시즌2로 가면서 더 擴張되고, 사람들이 쓰는 돈이 커지면서 會社의 利益은 불어나는 거고요. 그렇게 히트한 시리즈 IP를 가지고 製作社가 利益을 確保하면 새로운 IP에도 挑戰할 수 있는 資金 餘力도 생겨서 善循環 構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윤예지 애널리스트는 機關投資者들도 最近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에 關心이 많다면서, 個人 投資者들도 關心을 가질 만하다고 說明한다. 전영한 記者
-듣고 보니 부러운 이야기입니다. 韓國에도 웹툰 企業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리가 좀 따라 할 만한 部分은 뭘까요.

“저는 韓國 웹툰이 애니메이션으로 製作되는 게 宏壯히 重要하다 고 생각해요. 웹툰이란 媒體가 우리나라엔 익숙하지만 海外엔 아직 익숙하지 않은 媒體인데요.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共通 媒體이거든요. 글로벌 팬덤을 키울 수 있는 重要한 媒介가 애니메이션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實際 韓國 웹툰이 製作委員會 形態로 日本 製作社를 通해서 애니메이션을 製作하는 게 始作됐습니다.”

-日本 애니메이션 製作社가 製作하는 形態로요?

“네. 디앤씨미디어라는 웹툰 CP社가 올해와 來年에 3個 作品을 公開해요. 하나는 올해 4月 公開된 ‘그女가 工作저로 가야 했던 事情’인데요. 製作委員會 形態로 製作이 됐고, 日本 애니메이션 製作社가 만들었습니다. 相當히 俊秀한 興行을 했고요.

디앤씨가 가진 IP 中 이런 루트를 걷고 있는 것 中 가장 期待되는 게 ‘나 혼자만 레벨업’ 입니다.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 IP가 日本에서 가장 人氣 있었던 韓國 웹툰이고요. 에이원픽처스(A-1 Pictures)라는 日本에서 매우 認知度 있는 애니메이션 製作社가 만들기 때문에 큰 期待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式으로 繼續 트라이를 하다 보면 韓國 웹툰 中에서도 귀滅의 칼날 같은 作品이 하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眞짜 그땐 韓國 웹툰 企業들이 다 리레이팅을 받을 수 있는 契機가 될 겁니다.”
한국 웹툰이 일본에서 제작위원회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사례인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공식 홈페이지
韓國 웹툰이 日本에서 製作委員會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製作된 事例인 ‘그女가 工作저로 가야 했던 事情’. 公式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콘텐츠 投資에 關心 있는 저희 購讀者들을 爲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萬若 콘텐츠 投資에 關心이 있는 분이라면 日本 株式은 놓치면 안 되겠다 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韓國에서 投資할 때 半導體를 빼먹을 수 없잖아요. 그것처럼 日本은 콘텐츠 强國이고요, 日本 콘텐츠 企業들을 찾아보면 ‘이게 上場이 되어 있네?’ 싶은 企業들이 많이 上場돼있습니다. 一旦 日本 公營放送부터 다 上場社이고요. 公營 放送社의 利益 모멘텀이 애니메이션인 境遇도 많습니다.

只今이 엔底이기도 하고, 日本 株式市場은 韓國과 時差가 없어서 場中에 바로 對應이 可能하다는 長點도 있습니다. 예전엔 言語의 障壁이 있었지만 이젠 AI 飜譯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고요. 따라서 日本 株式 投資도 한番 試圖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y. 딥다이브

어쩌다보니 韓國 드라마 産業 인터뷰에 이어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을 主題로 한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産業에 對한 理解가 깊어지는 契機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主要 內容을 要約해드리자면

-日本 애니메이션 産業이 가파른 成長勢를 記錄 中입니다. 海外 賣出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日本의 有名 애니메이션은 關聯 會社들이 ‘製作委員會’를 構成하고 製作費를 分擔하는 方式으로 製作됩니다. 莫大한 製作費를 效果的으로 끌어모으기 위해 1990年代부터 자리잡은 製作方式인데요. 只今도 可及的 人氣가 檢證된 作品일수록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닌 製作委員會 方式으로 만들어서 IP를 確保하려는 傾向이 있습니다.

-히트친 IP는 製作社에 孝子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10年, 20年 뒤까지 利益에 寄與하기도 하는데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販賣하는 것보다 2次 版權 事業이 製作社에 더 큰 利益을 안겨줄 程度라는군요.

*이 記事는 27日 發行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記事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經濟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購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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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란 記者 har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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